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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본 해산물 부페는 맛과 음식 종류의 다양함을 놓고 볼때 보노보노 > 무스쿠스 > 일마고 순인 것 같다. ( 가격도 저 순서대로 비싸다. ) 참고로 무스쿠스 강남점이 지금 할인중이므로 요새는 갈만 한 것 같다. 초밥의 종류가 비교적 많은 편이란 것이 맘에 든다. 신선도도 괜찮고. 흔히 보기 힘든 고등어 초밥 (왼쪽 하단) 뭐시기 알 군함 - (문어와 계란말이 사이) 등이 있었다. 고등어 초밥은 역시 상하기 쉬운 고등어의 특성상 초절임을 했는데 맛이 좋았다. 요새는 왠만한 일식집에서 초밥을 먹는 것 보다는 해산물 부페에서 배불리 먹는 편이 훨씬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스테이크도 꽤나 맛있다. 미디엄-레어로 구웠는데도 좀 많이 익히는 느낌. 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나눠주는 회는 맛이 그냥 그렇다. 튀김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하다. 후식으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무스쿠스는 삼성점에 비해서 강남점이 훨씬 나은 것 같다. 음식 종류도 더 많고. 맛도 좋고. 요즘 이벤트 기간이라서 주말에는 저녁마다 마술쇼도 한다고 하던데 오늘은 마술쇼를 보지는 못했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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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강남역 5번출구, Cinus G 안쪽 먹자골목 내에 위치. 국내에서 흔치않은, 정통 중국식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중국요리에 대해 다룬 일본만화 "중화일미" (국내에서는 "요리왕 비룡"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서 TV 에서도 방영함 ) 에 보면 고기만두의 맛을 설명하면서... " 아... 입안에 흘러 넘치는 고기 육즙... " 의 맛에 대해 감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물만두나 찐만두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고기만두의 육즙인데, 이곳에서 바로 그 맛을 맛보았다. -_-V 강남역 5번출구 나와서 씨너스 G 있는 뒤쪽 골목으로 가면 된다. 발렛주차는 2000 원을 받는다.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내부는 매우 깨끗한 느낌이다. 가격도 생각보다 착한 가격이다. 딤섬 만두가 8,000 ~ 11,000 대 이고 볶음밥, 면류등의 식사는 5,000 ~ 8,000 정도 하는 것 같다. 참고로 메뉴판에 표시된 가격에 VAT 가 10% 붙는다. 이곳 매장에서는 주방에서 만두를 빗는 모습을 바깥에서 손님들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오늘 이곳에서 먹는 메뉴들 중에서 가장 맛있는 메뉴인 고기 딤섬, 샤오롱바오 ( 8,500 ) 딤섬 안에 들어있는 고기 육즙이 아주 일품이었다. 젓가락질을 잘못하게 되면 만두가 터져서 육즙이 빠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계란볶음밥에 갈비구이를 얹은 파이구딴판 ( 8,500 ) 이란 메뉴이다. 나름 먹을만 하긴 했는데 밥 위에 얹은 고기가 좀 부담스러웠다. 요새 기름진 음식을 특히 많이 먹는지라~~~ 2 명이 가서 딤섬 하나, 식사 하나를 먹으면 약간 아쉽고, 식사 2 개를 먹자면 배가 많이 부를 것 같다. 뭔가 아쉬워서 딤섬 하나를 추가했는데, 야채만두인 챠이로우 쩡짜오 (8,500) 을 추가로 시켜 먹었는데, 야채만두는 맛이 그냥 그랬다. 역시 이곳에서는 고기만두를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딤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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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 7월 15일 ) 에는 양재역에 일식 부페가 새로 오픈했길래 가 보았다. 바로 마린 쿡 (http://www.marinecook.co.kr) 이란 곳이다. 새로 오픈한 곳이니만큼 깔끔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편안한 분위기에 음식도 괜찮은 편이었다. 위치는 양재역 4번출구 나가는 방향의 지하계단 중간에 위치해 있다. 역과 연결되어 있지만 외부에서는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 생긴 곳 답게 음식들이 아주 정갈하고 부페도 깔끔했다. 항상 하던대로 일식 부페에 가면 제일 먼저 먹어보는 것은 초밥 한개씩... 초밥의 맛은 그냥 보통 정도였다. 충무김밥과 열빙어구이, 대하구이 등을 먹어봤다. 일식 부페에서 의외로 쉽게 보이지 않던 열빙어구이가 있다는 것이 참 반갑다. 해파리, 멍게, 사요리(꽁치) 회다. 이 회들은 감질나게 저렇게 한개씩만 담겨 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어야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사요리 회를 좋아한다. 멍게도 먹을만 했다. 대게 찜도 있길래 가져다 먹었는데 이때는 이미 배가 많이 부른 상태라서 많이 먹질 못했다. 그것보다는 우측 상단에 보이는 하얀 마쉬맬로우가 너무 맛있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구경하는 마쉬맬로우라서 3개나 먹었다. ㅋㅋ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다. 평일 점심 22,000 평일 저녁 33,000 : 평일은 1부 (17:30 ~ 19:30 ) 와 2부 (20:00 ~ 22:00) 로 나뉘어 진행 주말 공휴일 33,000 상기 가격에 10% TAX 가 포함된다. 자기돈으로 먹기는 부담스럽고, 누군가가 쏠 일이 있거나 회사 회식때 오면 딱 좋을 거 같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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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식 2008/01/3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린쿡이 좋다고 난리들 치고 있어 가봤다
그런데 손님이 없어 썰렁해서 기분이 좀 그랬다
1인당 36300원이다.(VAT포함) 쌀소주 1만원 (량이 넘~ 적다) 1인당 46300원이다
그냥 가까운 호텔부페가 좋아 보이는 계산이 섰다.
1인당 5만원 가져야 가는 해물레스토랑인것이다.
오래 버텨 주길 바란다. 나는 또 가야 하니까?
그런데 썰렁한 분위기가 좀~ 그렇다.언제 문닫을지 모른다 생각이 나서
내가 주인이라면
세금포함 3만원에 국산 소주 .백세주 갖다놓고 팔면 예약없이 는 못가는 레스토랑일것이다.
주방.안내자 등 신이 나서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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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냉면 중에서 가장 맛있는 냉면집을 꼽자면 누가 뭐래도 오장동의 함흥냉면집을 꼽겠다. 나는 사실 냉면을 워낙 좋아해서 한 달에 몇번씩은 꼭 냉면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고, 그 덕에 여기 저기 많은 냉면집을 가 보았지만 역시 내가 가본 냉면집들 중에서 가장 맛있는 냉면집은 이곳이 아닐까 싶다. 오장동 함흥냉면집.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이 집은 특히 육수가 맛있다. 일반적인 냉면집처럼 째째하게 육수를 한잔씩 주는 것도 아니고 한 주전자씩 푸짐하게 주고, 리필도 된다는 것이 맘에 든다 . 음... 너무 맛있다...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 이건 플래쉬를 끄고 다시 한장 촬영... 이 집은 물냉면과 회냉면이 잘 나가는데... 나는 역시 물냉면... 물냉면은 7,000 원이다. 고명으로 나오는 달걀과 편육을 먹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른데... 달걀을 국물에 풀어서 먹는 사람, 면을 먹기전에 달걀부터 먹는 사람 등이 있는데 나는 달걀은 면을 다 먹고 난 후 가장 마지막에 국물과 함께 먹는다. 편육은 면과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제일 내 입맛에 맞는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냉면 맛집이므로 안 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강추한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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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냉면 2007/09/08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오장동의 이름은 이제 맛이 갔습니다..아니 오래전부터 옛날맛이 나지 않습니다....
에전에 오장동 냉면은 천연양념다데기가 일품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오장동 냉면은 매운맛을 내기위해 캡사이신이라는 화학약품을 첨가해서 나옵니다
캡사이신을 쓰면 고추가루를 소량써도 되기에 재료비를 아낄수 있거든요
근데..문제는 캡사이신이라는 화학약품이 매운맛만 내고 맛은 없습니다
예전에 오장동 냉면맛은 이제 사라졌습니다..단지 오장동이라는 이름만 남았을뿐....
그집 냉면이 맛있다고 한다면...님은 오장동 마니아가 아닙니다..오장동 맛도 모르시는 분같네요
저는 삽십년전부터 오장동 냉면 을 먹어왔기에 그맛을 잘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오장동 냉면은 다데기도 문제이지만...면 자체도 옛날의 그맛이 아닙니다
아~~~엣날이여...그때의 냉면을 다시 맛볼수만 있다면 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
blueecho
2007/09/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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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장동 냉면이라...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물냉보다는 회냉면이 일품이었던 기억이... 흐~
이렇게 배고픈 시간에 네 홈페이지는 나를 괴롭게 만들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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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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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광복절 오후... 하필 이 더울때 선풍기가 고장나서 ( 나는 전기세 아까워서 집에서는 왠만하면 에어콘 안틈... 나름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일조한다는 생각도 있고.. ㅋ ) 땀 뻘뻘 흘려가면서 선풍기 AS 받으러 돌아댕기느라 오전 내내 진을 뺐다. 그러다가 밥을 같이 먹자는 친구들 연락을 받고 점심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논현역 근처에 인도요리 괜찮은 곳이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헤맨 끝에 발견했다. ( 이곳이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 ) 위치는 논현역 8번출구에서 20 미터에 있는 대로변에 존재하는데, 이쪽 골목이 바로 논현역 가구거리가 시작되는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서빙보는 직원이 인도인인데 (이 분이 많이 좀 까맣다. 한국말이 아주 능숙하심... ) 매우 친절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요새는 인도요리 전문점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처럼 많이 생겨났다. 대표적으로 회사 근처에 있어서 가끔 가본 강가, 매일유업의 인도 프렌차이즈 "달", 강남역의 파샤, 델리 등... 차크라 역시 카레와 케밥 요리를 주로 하는 인도요리 프랜차이즈 전문점인데, 이날 먹은 음식은 점심세트 메뉴였다. 이건 저렴한 세트 메뉴이고... (스프,샐러드,치킨케밥,카레,난,후식음료) 너무 먹을게 없을 것 같아서 이걸 시켰다... Special Lunch Set. 참고로 VAT 10% 가 별도로 붙는다!! 와인/콜라/사이다 (택1), 샐러드, 사모사, 탄두리치킨, 스프, 카레, 난, 밥, 디저트, 커피/인도차(택1) 야채 스프이다. 뭐 그럭저럭 괜찮은 맛... 메인 요리이다. 탄두리 치킨 2조각, 카레와 함께 제공되는 난, 샐러드, 그리고 카레 그릇 뒤에 숨어있는 사모사 ( 이게 뭔가 했더니 인도식 만두?? 떡?? 같은 거다. 생긴건 만두처럼 생겼는데 안에는 고기나 야채가 아닌 감자를 갈아넣었다. 많이 주지도 않고 딱 1개 준다.. ㅋ ), 그리고 밥 등이 제공된다. 원래 인도요리를 좋아하고...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왠만한 음식들은 다 잘먹는 편이라... ^^ ) 또 음식맛도 좋아서 즐겁게 식사를 했다. 점심 한끼 식사로 무난한 편이다. 디저트로 제공되는 푸딩이다. 약간 계란맛이 많이 나기는 했지만 뭐 먹을 만 했다. 입구에는 이 가게가 메뉴판 닷컴으로 부터 훌륭한 맛집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는 기념패가 붙어 있었다. 음식점 입장에서는 일종의 훈장같은 거랄까... 최근에 인도 음식점을 주위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 카레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얼마전에는 인도음식인 렌즈콩이 미국의 건강잡지 "Health" 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음식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소식 때문에 (물론 한국의 김치도 여기에 포함되었다) 인도요리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는 듯 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도요리 프렌차이즈가 너무 늘어나면서 다들 비슷비슷한 컨셉들 인것 같은데.. 오리지널 인도풍의 음식점도 한번 가보고 싶다... ( 손으로 카레를 떠먹는? ㅋㅋ ) PS ) 차크라(Chakra) 는 산스크리트 어로 "바퀴" 란 뜻이란다. 네이버 사전에서 참고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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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9 바로 위의 약도를 참고하시라... 드디어 도착했다... 이곳 토방에 도착하니 나무로 외벽을 꾸민 높다란 3층 건물이 나온다. 이 건물 전체가 음식점이니 엄청 크다. 그런데 어디서 소문듣고 왔는지 손님이 워낙 많아서 30 분 정도는 기다려야 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은 샐러드, 무쌈, 김치, 겉절이 등등인데 반찬들 맛도 괜찮은 편이다. 이곳에서 메인 요리는 역시 육류들이기 떄문에 야채 위주로 반찬들이 나온다. 여기서 시킨 요리는 "훈제오리와 들깨수제비" (30,000) 이었다. 자... 바로 오늘의 메인 요리인 훈제 오리고기 이다. 보통 훈제 오리고기는 약간 질기거나 껍질이 딱딱하기 마련인데, 이 오리고기는 몹시 부드럽고 오리고기 특유의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았다. 너무나 육질이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다... ^^ 바로 이 한접시가 1인분인데 3명이 함께 먹으면 적당한 분량이다. 오리고기를 먹은 후 나오는 들깨수제비 이다. 매우 고소하고 맛있다! 아마 들깨를 듬뿍 갈아 넣어서 만든 것 같은데, 뻑뻑한 느낌은 전혀 들지않았다. 오리고기를 실컷 먹고나니 약간 느끼한 기분이 들었는데, 깔끔하게 수제비로 입가심으로 하니 참으로 별미로다... 이게 토방의 메뉴판이다. "훈제오리와 들깨수제비" 를 하나 시키면 3 명 정도가 같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 된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른 요리들도 먹어 봤으면 싶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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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입구에 있는 메뉴판이다. 가격은 강남역의 저녁회식 기준으로 볼때 적절한 편이다. 사진에서 나온대로 코스 요리로 나오는데 밥이 나오지 않는 대신에 죽과 국수, 떡, 전, 그리고 메밀묵( or 도토리 묵) 을 준다. 실내 사진이 없는데, 한정식집처럼 전통방식의 인테리어로 내부를 꾸며놨고,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내부는 매우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이다. 밥이 나오지 않아 아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기분좋게 배를 채울만큼 음식들의 퀄리티가 좋다. 이것은 김치와 야채를 곁들인 메밀묵이다. 고소한 맛에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다. 이것은 도토리 전, 왼쪽에 보이는 것은 입맛 땡기는 시원한 찹쌀 동동주, 오른족에 보이는 것은 고소한 콩죽 이다. 콩죽은 에피타이저로 최고였고... 동동주 역시 이날의 비오는 날씨와 궁합이 잘 맞았다. 코스와는 별도로 주문하는 "훈제 오리 바베큐" 이다. 저 오리고기를 같이 나오는 양파와 절임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이곳의 컨셉이 "웰빙" 이라서 육류는 코스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데, 고기를 먹고 싶으면 "훈제 오리 바베큐"를 시키면 된다. 이날은 장마라서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비오는 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오리 바베큐를 안주삼아 시원한 동동주 한잔... ㅋ 비오는 날 마다 생각하는 음식이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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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논현동의 먹자골목 중에서도 아마 가장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고, 또 장사가 잘 되는 집 중 한 곳일 것이다. 이곳에서 쌈밥을 먹으려면 최소한 30 분 ~ 1 시간은 기다릴 각오를 해야한다. 그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집. 바로 이곳이다. "원조쌈밥집" 사진에서 보듯이 원조 쌈밥집이라는 큰 타이틀이 걸려 있고... 워낙 장사가 잘되서 24 시간 영업을 한다. 위치는 논현역 2번출구로 나와서 영동시장을 지나 뤼미에르 극장을 지나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논현동 먹자 골목이 시작되는 곳인데, 이 먹자 골목의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다. 위의 약도에서 보듯이 먹자골목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붉은 점으로 표시되는 지점이다. 일반적으로 잘 되는 음식점들 처럼, 이곳의 메뉴는 참으로 단순하다. 오직 쌈밥과 대패삼겹살, 일반 삼겹살만 판다. 바로 이것이 가격표. 보면 알겠지만 별로 비싸지도 않다. 보통 2명 기준으로 쌈밥 정식 2개를 시키면 약간 고기가 부족하고 아쉬운 느낌이 든다. 그러면 대패삼겹이나 일반삼겹을 하나 추가하면 푸짐하게 준다. 근처 먹자골목의 고기집과 비교해도 부담없는 가격. 이집의 특징이라면 바로 위에 보이는 간장소스이다. 얇은 대패삼겹살을 위의 간장소스에 담궜다가 불판에 구워 먹는다. 그러면 돼지 삼겹살의 느끼함이 많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이 집의 또하나의 멋진 점은 쌈을 아주 푸짐하게 준다는 것이다. 보통 쌈밥집에 가면 상추나 깻잎을 째째하게 조금씩 주는 집이 많은 데, 이 집은 단 2명만 가도 위와 같이 한상 가득 쌈을 준다. 종류도 아주 다양해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끝으로, 맛있게 고기를 먹고 난 후에 깔끔하게 누룽지 한그릇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쌈밥정식을 시켜 먹으면 밥 + 대패삼겹 + 쌈 + 누룽지 가 모두 코스로 제공된다.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따져볼때 내가 가본 곳들 중에서 정말 최고의 쌈밥집 중 한 곳으로 선정하고 싶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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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원조 쌈밥집 - 푸짐한 야채쌈이 미덕!
FROM Rang's Delight 2007/08/15 10:01 삭제평소 윰언니로부터 극찬을 들은 논현사거리에 있는 원조 쌈밥집엘 가게 되었다^..^ 일요일 오후 세시였기때문에 널널하리라 믿었는데 우리 앞에 무려 8팀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_+ 다들 이래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온건가? 아니 이래 인기가 많은 곳인가? 여기가 아니면 달래 갈곳도 없는(모르는)지라 일단 번호표를 받아들고 기다렸다. 언니가 새로 산 만화책 요츠바랑을 읽으며 기다리니 금새 우리 순서. 그런데 허걱! 안에 들어가니 빈자리가 텅텅!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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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07/07/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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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이런 좋은 곳을 알고 있었으면 진작 알려줘야지... ㅋㅋ
함 가봐야겠구만... 쌈밥집이라.. -
원조쌍밥 2007/07/19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은 아무리 많이 내줘도 다먹지 못하고 남은것은 계속 재활용한다. 그리고 대패삼겹살도 원래 생삼겹살 나오기전에 먹던 수입 냉동삼겹살에 붙인 이름이고 그 수입냉동고기 7000원 받음 엄청 비싼겁니다. 사실 고기집에 쌈을 많이 준것과 같은데 쌈은 줘도 다먹지도 못하고 쌈을 더먹기 위해고기 더시켜야 하니까 결국 고기집에서 고기 시켜 먹은것과 같은데 쌈이 많이 나왔다고 푸짐하고 싸게 느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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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산 2007/08/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비싸지 않다니요? 이메뉴판에는 소비자들이 속기 쉬운 마법이 있습니다. 쌈밥만 시키면 싸게 보일수도 있지만 추가 대패가 들어갈땐 완전 바가지가 되죠. 쌈밥정식에 나오는 대패삼겹은 부피거 커서 그렇지 양은 한사람당 먹기에 살짝 모자라게 되있어 고기를 추가하게 되있습니다. 근데 그 대패 삼겹살은 수입냉동 삼겹살로 국산 삼겹에 비해 완전 싸구려 고기입니다. 대패삼겹 1인분에 2000원에 파는 곳도 있습니다. 즉 대패 삼겹을 8000원에 판다는건 원가로 따지면 1키로에 8000원도 안하는 고기라는거 아시면 싸다고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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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우리가 제일 처음에 먹은 "돌 멍게" 이다. 일반 멍게는 많이 먹어 보았지만 돌멍게는 또 처음이다. ( 아니면 이미 먹어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껍질째 내오는 것을 처음 보아서 처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다. ) 돌멍게는 일반 멍게와는 껍질 모양이 다르게 생겼는데, 껍질이 매우 단단하고 크기도 크다. 저 껍질에다 소주를 부어 마시길래 나도 따라해 봤다... 크... (그냥 소주맛이다. ㅋㅋ) 원래 멍게를 좋아하는데다 싱싱하고 짭주름 한 멍게 맛이 최고다. 두번째로 먹은 "가리비 구이"이다. 쉽게 말해서 조개구이인데, 이것도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가장 마지막 메뉴는 오징어 찜... 이때는 이미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 먹을수록 포만감이 많이 생기는 오징어 찜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 했던 것 같다. 이건 배 고플때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요리... 맛으로 따지자면 돌멍게 > 가리비 > 오징어 찜 순이었던 것 같다. 친구가 여름이라서 일부러 구이, 찜을 시킨 것일지 몰라도 역시 회는 굽거나 찌지 않고 싱싱한 활어로 떠서 먹는 것이 제격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맛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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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가보았던 무스쿠스구만....
생일에 가기에는 어수선한 느낌이지만 스시와 기타등등을 무제한으로 먹고 싶을때는 최고지...
배고플때 가서 뽕을 뽑는게 최고인듯
저도 한 2번갔다왔는데 지점마다 다르네요
가격도 약간씩 다르고 메뉴도 다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