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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카네기멜론 대학의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알고리즘 수업을 듣던 첫날, 존 벤틀리 교수 (Jon Bentley, Programming Pearl 의 저자, 국내에는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이란 책으로 번역. ) 가 학생들에서 이진검색을 구현해 보라고 시킨 후에 그중 몇명을 앞에 나와서 발표하라고 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쓰고 있다. 물론, 당연하게도 ^^,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현한 이진검색은 버그가 있었다. 자, 이 코드의 어떤 부분에 버그가 있을까.. 정답은 아래 라인이다. 만약 low 와 high 가 충분히 큰 숫자라서 이 두수의 합이 integer 의 범위 ( 32 비트의 경우 2,147,483,648 ) 를 넘어서게 되면 결국 Overflow 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mid 값을 배열 a 의 인덱스로 사용한 부분에서 배열의 잘못된 인덱스로 접근하게 되어 생기는 ArrayIndexOutOfBoundsException 에러가 나게 된다. * 주의사항 : 조수아 벤틀리는 원문에서 두 양수의 합이 Overflow 가 나는 경우 그 결과는 음수가 되어 배열의 인덱스를 음수로 접근하게 되어 ArrayIndexOutOfBoundsException 에러가 난다고 쓰고 있으나, 후에 덧글을 통해서 C99 스펙의 경우 signed integer 의 두 수의 overflow 의 경우 항상 음수가 되는 것은 아닌 undefined 가 된다고 수정하고 있다. 어쨌든 에러는 에러이다... ^^ ; 조수아 벤틀리는 이 라인을 아래와 같이 고치는 것이 좋겠다고 쓰고 있다. ( C / C++ 의 경우 ) 참고로 비트연산자 >> 1 은 /2 와 같다. >> 1 과 같이 비트연산으로 계산을 할 경우 /2 보다 조금 더 빠르다. ;) - 그런데, 조수아 벤틀리가 제시한 저 수정안도 low 와 high 의 값의 합이 unsigned int 의 범위를 넘게 된다면 여전히 Overflow 문제가 생길 수 있다... -_-; 결국 ASSERT 등을 사용해서 인덱스의 범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약을 걸거나, Overflow 를 피하려면 여유있게 long long 과 같은 64 비트 변수를 쓰는 것이 보다 안전할 것 같다. 'Contest > Algorith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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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좋은 답변을 해 줬는데.. 일단 정답들은 다음과 같다. 1. 임의의 원소들을 갖고있는 A 와 B 의 두 집합 (set) 이 있다. A 가 B 의 부분집합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 책에서는 세가지 해법을 소개했다. ) - A 의 원소의 갯수를 m, B 의 원소의 갯수를 n 이라 할 때. 정답 1 ) 가장 무식한 Brute Force 방법. A 의 모든 원소에 대해서 루프를 돌면서 각각의 원소들이 B 에 존재하는지를 검사한다. A 와 B 에 대해서 이중 루프를 돌기 때문에 시간 복잡도는 O(m*n) 이 된다. 정답 2 ) A 와 B 를 정렬한 다음에 1 과 같은 작업을 수행한다. 정답 1 과 다른 점은 A 의 i 번째 원소에 대해서 B 에서 존재하는 지를 찾았을 경우 ( 이때 발견한 B 의 인덱스를 j 라 하면 ), 그 다음번 검색은 A 의 i+1 번째 원소부터 B 의 j 번째 인덱스에서 검색 작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정답 1 처럼 매번 A 와 B 에 대해서 전체 루프를 돌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중복이 없을 경우 j+1 번째 인덱스 부터 시작. 이 내용들을 책에서는 그림을 그려가면서 몇페이지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이정도만 써도 이해하리라 믿고... ) 이 경우 시간복잡도는 A 와 B 를 정렬하는데 소요되는 O(mlongm + nlogn) 이 된다. 사실 이 문제는 도널드 크누스 교수가 "정렬과 검색" 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처음 고안해 낸 문제라 한다. "대부분의 데이터는 정렬을 할 경우 검색 작업이 매우 쉬워진다" 는 것인데, 사실 얼핏 보기에 당연해 보이기도 하지만 나는 저 이야기를 완전히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_-; 정답 3 ) 해쉬를 이용한다. 즉, B 를 모두 해쉬 자료구조에 담아놓은 후, A 가 B 에 속하는지 여부만 검사하면 된다. 해쉬 자체의 시간복잡도는 O(1) 이지만 B 의 원소 전체를 해쉬에 담기 위한 과정 ( 시간복잡도 O(n) ) 과 A 의 모든 원소가 해쉬 내에서 존재하는지를 검사하기 위해서 A 의 원소 전체를 한번 검사하는 과정 ( 시간복잡도 O(m) ) 이 소요되므로 전체 시간복잡도는 O(m+n) 이 된다. 정답 3 의 경우 정답 1, 2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해쉬 테이블의 크기 만큼 메모리를 사용하는 trade off 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이 문제를 굳이 블로그에 포스팅 한 이유는 이상의 세가지 방법 이외에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글을 올린 것이었다. 사실 이 문제를 처음 읽었을때 저 세가지 방법 정도만 생각이 났었고 책에서도 세가지의 해법만 제시했었지만 잘 생각해보면 다른 해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다.. 2. 물컵안에 물이 들어있다. 다른 어떠한 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이 물컵의 물이 절반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컵을 기울여서 컵의 물이 아래와 같이 되는지를 보고 판단하면 된다. 즉, 컵을 기울여서 물이 컵 입구 끝에 도달했을 때 반대편 끝이 컵의 바닥 모서리에 닿는지 여부를 보면 된다. 책에 삽입된 그림에서 가져옴. 'Contest > Algorith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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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동 2010/06/22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1번의 Brute Force 만 언급 안했고 ,1번 2번 다 맞춘거 같긴 한데.. 1번의 2번째 알고리즘을 나는 정렬은 시간복잡도 계산 빼고..정렬된 데이타에 대한 검색복잡도를 N+M 이라 했는데..이 저자는 m+n 은 빼버리고 검색에 대한 시간복잡도를 써놨네... 검색까지 넣으면 검색후에도
이중포문은 아니지만 1중 포문 안에서 N 의 인덱스를 scan 해서 M 과 포인터를 맞춰가며 진도가 나가니까
O( mlongm + nlogn + m + n ) 이어야 하지 않나? 정렬과 스켄을 동시에 하긴 힘들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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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수업시간에 소개받은 문제. 어딘가에서 한번 들어본 적은 있긴 한데... 수업시간에 다시 배우니 아주 새롭다. 1975 년 Steve Selvin 이라는 수학자가 처음 소개한 이래 학자들 사이에서 한동안 많은 논란이 일었던 파라독스 문제라 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당신은 어느 게임쇼에 참가하였다. 이 게임쇼에서는 3 개의 방이 있고 각각의 방 뒤에 임의의 2 곳에는 염소가 있고 나머지 한 곳에는 자동차가 있다. 참가자는 이중 어느 한 방을 선택해서 열어볼 수 있다. 게임쇼의 룰에서는 참가자가 자동차가 있는 문을 선택해서 연다면 이 자동차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고, 염소가 있는 방을 선택해서 연다면 "꽝" 이 된다. 당신이 어떤 방을 열지 결정한 상태에서, 사회자가 당신이 선택하지 않은, 염소가 있는 어느 한 방을 열어서 보여 주면서 당신이 결정한 방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자. 이때 처음의 결정을 번복하고 다른 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냥 처음 결정했던 방을 그대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Suppose you're on a game show, and you're given the choice of three doors: Behind one door is a car; behind the others, goats. You pick a door, say No. 1, and the host, who knows what's behind the doors, opens another door, say No. 3, which has a goat. He then says to you, "Do you want to pick door No. 2?" Is it to your advantage to switch your choice?" 얼핏 생각할 때는 선택을 번복하던 번복하지 않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이 문제가 소개된 이후 한동안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었단다... . . . . . . . . . . 답은, 선택을 바꾸어서 다른 방을 열어보는 것이 66% 의 확률로 자동차가 있는 방을 선택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참가자는 1, 2, 3 번과 같이 방을 선택할 수 있다. ( 이 경우 차를 선택할 확률은 33% ) 그가 자신의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 다면 어쨌든 차를 선택할 확률은 33.3% 가 될 것이다. 그런데 결정을 번복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된다. 그림 출처 : Wikipedia 위 그림은 참가자가 처음에 어느 방을 선택했는데, 게임 쇼 진행자가 염소가 있는 방을 보여주었을 때, 선택한 방을 바꾼 경우를 설명하고 있다. 1 번과 같이 처음부터 차가 있는 방을 선택했다면, 선택을 바꿀 경우에는 차를 얻을 수 없다. 반면에 2 와 3 처럼 처음에 염소가 있는 방을 선택했다면, 선택을 바꿀 경우 차를 얻을 수 있다. 결국 선택을 바꿀 경우에는 위의 그림처럼 차를 얻을 확률이 2/3 = 66.6% 가 된다. 교수님의 설명은, 게임 쇼 진행자가 염소가 있는 방을 보여주고, 참가자가 이 것을 본 상태에서 자신의 결정을 번복한 것은 결국 참가자가 방을 두 번 선택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경우 확률은 2/3 이 되는 것이다. ps ) 이번 학기에 수강중인 "알고리즘 분석" 이란 과목이 있는데... 이제 2 번 들었을 뿐 이지만 아주 대만족이다. 금년에 새로 부임하신 교수님 수업인데... 매 수업시간마다 알고리즘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들도 많이 소개를 해 주시고, 각 알고리즘에 대한 증명과 문제점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명쾌하게 진행하신다. 수강인원도 단 3 명 뿐이라서 거의 개인과외 수준으로 배우는 느낌이다 ㅋㅋ http://en.wikipedia.org/wiki/Monty_Hall_problem 'Contest > Algorith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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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고리즘 수업을 듣다가 Time Complexity 계산방법에 대한 강의 중에 누군가 수업시간에 한 질문, "우리가 흔히 nlogn 정렬이라고 말하는 퀵 소트의 경우 Worst Case 는 O(n^2) 이 된다. 교수님이 설명하시길 알고리즘의 시작복잡도는 Worst Case 를 기준으로 측정한다고 얘기했는데 퀵소트는 Average Case 를 기준으로 할 때만 O(nlogn) 이 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과연 퀵 소트를 O(nlogn) 정렬이라고 정렬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가?" 참고로, 머지 소트(Merge Sort) 와 힙 소트(Heap Sort) 의 경우 Worst Case 에서도 O(nlogn) 에 수행된다. 당시 알고리즘의 Time Complexity 는 Worst Case 를 기준으로 측정한다고 설명하던 강사도 이 질문에 살짝 당황해서 좀 버벅이다가 실제 상황에서는 Average Case 를 대상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퀵 소트를 nlogn 정렬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평소에 당연히 퀵 소트는 O(nlogn) 이라고만 생각하던 차, 이 질문을 듣고 나도 의문이 생겨서 집에 와서 CLRS 책을 다시 뒤져보았다. "Quicksort is a sorting algorithm whose worst-case running time is O(N^2) on an input array of n numbers, In spite of this slow worst-case running time, quicksort is often the best practical choice for sorting because it is remarkably efficient on the average: it's expected running time is O(nlogn), and the constant factors hidden in the O(nlon) notation are quite small. It also has the advantage of sorting in place and it works well even in memory environments. 그러니까, Quicksort 는 O(nlong) 에 숨어있는 상수 계수의 크기도 작고, 내부 정렬이며, 평균적으로 가장 빠르게 수행되는 정렬이며, 가상메모리 상에서도 잘 동작하는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정렬이다는 이야기. partition 의 깊이 logn 과 각 partition 에서의 비교횟수 n 번이 수행되어 Average Case 는 O(nlogn), n-1 과 0 으로 partition 되는 경우 Worst case O(N^2) 이 된다. Average Case 는 대개 계산하기도 힘들고, 현실에서는 입력되는 값의 정확한 분포를 알기 어려우므로 쓰기 힘들다. Worst Case 는 알고리즘의 성능을 보여주는 척도가 될 뿐만 아니라 경험적으로 알고리즘의 수행시간은 Worst Case 인 경우의 수행시간과 큰 차이가 나지 않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알고리즘의 시간복잡도를 말할때는 Worst-Case 기준으로 평가한다. "어떤 알고리즘의 시간복잡도가 O(n^2) 이라면 이 알고리즘은 최악의 경우 n^2 만큼 수행한다." 는 의미가 된다. 결론적으로 강사가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을 안해준거네 -0- 'Contest > Algorith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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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eye
2008/09/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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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글 하나 올립니다 ㅋ
quick sort도 worst case O(nlogn)알고리즘이 맞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이 quick sort에서 각 단계마다 최적의 key값(중앙값)을 O(n)안에 찾을 수 있느냐인데
k번째 큰 값을 찾는 알고리즘이 O(n)이므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quicksort도 worst case O(nlogn)이 됩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key값을 찾으면 앞에 붙는 상수값이 커져서 practical하게는 더 느려진다는 점이죠...
즉, quicksort는 이론적으로 worst-case O(nlogn)입니다만, 실제로 사용할 때는 빠른 속도를 위해서
worst-case O(n^2)이 되더라도 대충(-_-; ) 키값을 찾게 된다는 거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고글 2008/09/25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저도 지나가다가.. 글 씁니다.
요점을 다 빗나게가 쓴 것 같아서..
Quick sort의 worst case는 O(N^2) 입니다. 오름차순 혹은 내림차순으로 정렬 되어 있을때 그렇게 되겠죠.
데이타를 많이 돌려보았을때 최악의 경우에서 Mergesort와 Heapsort 다 O(n log n)을 보장하지만
실제로 데이타를 돌려보면 Quick sort가 가장 빠른 결과값을 나오게 합니다.
Notation상 분명 Quicksort가 Mergesort나 Heapsort보다 확실히 느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것은 하드웨어레벨에서 그문제가 발생하는거지요.
이유는 지역성(Locality) 특성 때문입니다.
"가상메모리 상에서도 잘 동작하는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정렬이다는 이야기. "
이게 locality를 잘 반영했다는 얘긴데.
지역성에는 locality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시간지역성과 공간지역성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공간지역성을 잘 반영했다라고 이해하시면됩니다.
시간지역성은 한번 나왔던 애가 다시 또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것이고,
공간 지역성은 한번 발생한곳 주위에서 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입니다
Quicksort를 시뮬레이션 해서 잘 관찰해보면 pivot 주변에서 데이타의 위치 이동이 빈번히 발생하게 됩니다.
메모리에 데이타를 올리고, 캐쉬에 저장해놓고 쓸 때에, 메모리와 캐쉬 hit rate를 생각해보면 Quicksort가 빠릅니다.
- 컴구조책 메모리파트에서 이렇게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P.S. 대학원준비한다고 책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더니, 몰랐었던 내용도 많이 알게 됐습니다. -
김대현 2008/10/2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질문좀 할께요
다항시간(다차시간: Polynomial-time) 라고 나오는데요
정의를 확실하게 잘 모르겠네요...
식으로 O(n^2)에서요 O는 뭐고 n은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정말 어렵네요..ㅡㅡ;;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dhenjoy@naver.com-
soyoja
2008/10/2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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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는 Big-O 표기법입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ig-0+%C7%A5%B1%E2%B9%FD
검색을 해 보시거나 책을 찾아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n 이 의미하는 것은 정렬해야 하는 숫자의 갯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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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2008/10/2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근데요 또 궁금점이 있는데요~
O가 문제 걸리는데 최악의 시간이라는데
그 시간의 결정은 어떻게 하나요?
O표기법도 다양하던데..어떤때에 어떤걸 써야 할지...잘 모르겠네요...
NP Problem을 공부하다가 다항시간이 나와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어렵네요..ㅠㅠ
여기 BIG-O표기법은 식이 주어져 있을때 푸는게 맞나요??
아니면 문제가 주어졌을 때 식으로 전환해서 푸시나요?
학과 과목도 아니고 처음 배우는 거라서요..ㅠㅠ
쉽게 기초부터 설명 되어있는 책좀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
JM
2008/11/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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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시간 복잡도 관련 챕터를 쓰면서 깨닫게 되었는데요, Worst Case 와 Big-O notation 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울 뿐, 알고리즘의 시간 복잡도를 평가할 때 항상 최악의 경우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잘 아시다시피 Big-O notation 은 어떤 함수가 주어질 때 그 함수의 상한을 표기하는 방법이죠. (상수 범위 내에서..) 그래서, 크기가 n 인 입력을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즘의 수행 시간을 f(n) 라 할 때, f(n) = O(n^2) 이라고 쓰면 실제로 최악의 경우 알고리즘의 시간 복잡도를 나타내게 됩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알고리즘의 수행 시간을 최악의 경우로 평가한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실제로 Big-O notation 은 시간 복잡도의 표기를 간단하게 하기 위해 도입한 방법일 뿐, 알고리즘의 최악의 경우에 대한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도입한 방법은 아니죠. 따라서, Big-O 가 항상 '최악의 경우' 와 연관되어 있다는 직관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퀵소트의 경우, 실제 실행 시간 f(n) 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행 시간의 기대값 (expected running time) g(n) 을 대신 보게 되지요. 이 때 f(n) 의 최고차항과 g(n) 의 최고차항이 각각 n^2 이고 nlgn 이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엔 O(n^2), 기대값은 O(nlgn) 이라는 말은 완전히 정당한 것이라는... ^^
저도 한 때 "Big O 표기법은 최악의 경우를 표기하는 거라는데 왜 퀵소트가 nlgn 이지 -_-" 헷갈려 하던 때가 있었어서.. 사족을 덧붙여 봅니다.
덧) 구글에 worst case time complexity 를 쳐보니 이 블로그가 2번에 뜨더라고요. 그래서 와서 리플 달아 봤습니다. ^^;
덧2)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 많은 알고리즘의 경우에는 expected running time 과 worst running time 의 order 가 같습니다. 머지소트나 힙소트의 경우에는 n 이 주어졌을 때 실행 시간 함수 f(n) 이 deterministic 하게 결정되기 때문이고.. 선형검색 같은 경우에도, 중간에 찾았을 경우 곧장 리턴하는 방법을 쓰더라도, expected time 은 n/2 이고 worst time 은 n 이니까, O(n) = O(n/2) 죠? ㅎㅎ
지하철에서 원고하다 장문의 리플을 달아 봤습니다 -_-; -
짱강 2008/12/27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산에서 최악의 경우인 빅O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시사한다.
빅O는 특정 행위를 수행하는데 특정 시간안에 수행됨을 보장함을 의미한다.
즉, 평균적인 타임이 N에 비례하는 것과 NlogN에 비례하는 두개의 알고리즘이 있다고 하자.
이로써는 해당 행위가 언제 끝날 수 있는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반면 최악의 경우 N^2과 NlogN에 비례한다고 하면
이는 해당 행위가 언제 끝날 수 있는지가 보장이 된다.
즉, 퀵 소트는 평균적으로 NlogN에 비례하는 다른 소트(힙, 병합, 기수)보다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지만
최악의 경우(어느 정도 정렬되어 있는 자료 혹은 어느 정도 역순 정렬되어 있는 자료)의 경우 N^2에 비례하는 속도를 낸다.
즉, 자료가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수행 속도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퀵소트는 최악의 경우 NlogN에 비례하는 (힙, 병합,기수)정렬보다 빠르다고 얘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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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연수 n 이 소수인지 구할때, n 이 작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Notes void trial(int end)
{ for( int a = 2; a <= end; a++ ) { if( a%2 == 0 && a != 2 ) { prime[a] = 0; continue; } bool isprime = true;
for( int b = 2; b*b <= a; b++ ) { if( a%b == 0 ) { isprime = false; break; } } if( isprime ) prime[a] = 1; } } 2. 에라토스테네스의 체(Sieve of Eratosthenes) void sieve(int end)
{ for( int a = 2; a*a <= end; a++ ) { if( prime[a] == 0 ) // 'a' is a prime { for( int b = a*2; b <= end; b += a ) prime[b] = 1; } } } 소수일 것 같은 수 (Probable Prime) 판별법 2. 페르마의 작은 정리 (Fermat's Little Theorem)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로 유명한 수학자 페르마가 제안한 정리. p 가 a로 나눠지지 않는 소수라면 ap-1 = 1 (mod p) 를 만족해야 한다. 이때 상기 정리를 만족하지 않는 수는 합성수이며, 상기 정리를 만족하는 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Probable Prime) 가 된다. 증명은 상기 링크 참조. 3. 밀러-라빈 소수판별법 (Miller-Rabin Primality Test) n 이 소수인지를 검사하려 할 때, 다음 두 식이 성립한다면 a 는 n 이 합성수라는 강한 증거가 된다. ( 이 식이 성립한다면 n 은 소수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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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하고는 다른 내용인데..
최근에 발견한 win32 api 버그는 머냐면... 소켓통신 관련된 모듈인데..
xp 에서는 잘되는 놈인데... vista 랑 windows7 에서는 버그가 있더라고..왜그러나 하고 디버깅을 해보니까...
ip 를 처리하는 모듈이 vista 이상의 os 에서 default 로 활성화 되어 있는 ipv6 땜에 ipv6 로 ip 를 받았다가
내부적인 코드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더라고...
또 하나 위하고는 다른 내용인데...
아폴로 XX 호 던가... 그 40초만에 로켓트가 터져버린 사건...
그사건의 원이이 바로.. 저런거 때문이었었다지.... 하드웨어적인 결함이 아닌 숫자형 type 하나를 잘못쓰는것으로 인하여
로켓트가 폭발해버리는..
오호... 그런 일이 있었군...
근데 그 공중폭팔한 아폴로 호는 내가 듣기로는 연료 계통에서 문제가 있어서 폭팔했다고 하던데.. 소프트웨어 문제도 있었낭..??
포스팅이 프로그래밍 관련 일색이구나....
일상에서는 포스팅 할 것이 없어진 것이냐...
있긴한데 요새 자꾸 게을러져서...
그리고 그냥 공부하는 거 가끔 블로깅 하는게 나한테 맞는 거 같아서...
개인적인 이야기 블로그에 올리는 건 별로 안좋아해서..
비밀댓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저 님 블로그 애독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