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고기집. 기존의 고기집과는 달리 레스토랑 풍의 깔끔함과 럭셔리 풍을 추구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불고기 브라더스 메뉴 소개 이날 먹은 것은 저렴한? 점심메뉴였다. (고기 종류에 따라 9,900 ~ 18,900) 참고로 사리나 밥을 추가할때도 돈을 따로 내야 하고, 모든 식사에는 10% TAX 가 포함되어 있어서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그냥 점심먹으러 오기에는 심히 부담이 되는 가격. 회식이라든지 다른사람이 쏠 때 오면 적당한 그런 곳이다. ^^ 기본 반찬들 중에서 옥수수와 고구마가 나온다는 것이 특이했다. 이날 먹은 고기는 눈 꽃등심이었는데, 매우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요새 고기집 가면 꼭 물어보는 원산지... 한우는 아니고 호주산이라고 하는군. 고기에서 배어나오는 육즙이 보이는가? 고기는 저렇게 육즙이 배어나올 때 먹어야 제일 맛있다.. ㅋ 식사는 밥 또는 냉면을 고를 수 있는데 정말 양이 작다. 양이 일반 냉면집에서 파는 냉면의 절반 분량이라고 보면 된다. ㅋ 항상 고기를 먹고난 다음에는 시원하게 냉면으로 입가심 해주는 것이 최고... ㅋ 특히 육즙이 흐르는 맛난 고기에 면을 함께 먹어주면 그 맛이 아주 일품이다 *_* 오늘 갔던 불고기 브라더스 강남점의 위치는 여기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LOG ARTICLE Food | 17 ARTICLE FOUND
- 2008/06/29 [맛집기행] 불고기 브라더스 (2)
- 2008/06/28 [맛집기행] 양재동 왕족발 (2)
- 2008/06/07 [맛집기행] 무스쿠스 - 강남점 (4)
- 2008/05/02 [맛집기행] 강남 틴타이펑 (2)
- 2008/03/16 [맛집기행] 강남역 인도요리점 "바바인디아 (Baba India)" (3)
- 2008/03/11 [맛집기행] 노량진 수산시장 "여수회집" (49)
- 2007/12/20 [맛집기행] 마르코폴로 (1)
- 2007/10/22 [맛집기행] 양재역 마린쿡 (4)
- 2007/09/08 [맛집기행] 오장동 함흥냉면 (9)
- 2007/08/27 [맛집기행] 이태원 "Suji's(수지스) Restaurant and Bar" (7)
- 2007/08/18 [맛집기행] 인도요리 전문점 - 차크라(Chakra) 논현점 (1)
- 2007/08/03 [맛집기행] 경기도 하남시 토속음식점 "토방" (1)
- 2007/07/21 [맛집기행] 교대역 일본식 라면 "라멘만땅" (2)
- 2007/07/20 [Recipe] 깔루아 밀크 (Kahlua Milk) (2)
- 2007/07/15 [맛집기행] 강남역 웰빙음식 "오씨네" (4)
- 2007/07/01 [맛집기행] 논현동 원조쌈밥집 (11)
- 2007/06/23 [맛집기행] 사당동 "왕창회마트"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최근에 가본 해산물 부페는 맛과 음식 종류의 다양함을 놓고 볼때 보노보노 > 무스쿠스 > 일마고 순인 것 같다. ( 가격도 저 순서대로 비싸다. ) 참고로 무스쿠스 강남점이 지금 할인중이므로 요새는 갈만 한 것 같다. 초밥의 종류가 비교적 많은 편이란 것이 맘에 든다. 신선도도 괜찮고. 흔히 보기 힘든 고등어 초밥 (왼쪽 하단) 뭐시기 알 군함 - (문어와 계란말이 사이) 등이 있었다. 고등어 초밥은 역시 상하기 쉬운 고등어의 특성상 초절임을 했는데 맛이 좋았다. 요새는 왠만한 일식집에서 초밥을 먹는 것 보다는 해산물 부페에서 배불리 먹는 편이 훨씬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스테이크도 꽤나 맛있다. 미디엄-레어로 구웠는데도 좀 많이 익히는 느낌. 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나눠주는 회는 맛이 그냥 그렇다. 튀김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하다. 후식으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무스쿠스는 삼성점에 비해서 강남점이 훨씬 나은 것 같다. 음식 종류도 더 많고. 맛도 좋고. 요즘 이벤트 기간이라서 주말에는 저녁마다 마술쇼도 한다고 하던데 오늘은 마술쇼를 보지는 못했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위치 : 강남역 5번출구, Cinus G 안쪽 먹자골목 내에 위치. 국내에서 흔치않은, 정통 중국식 딤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중국요리에 대해 다룬 일본만화 "중화일미" (국내에서는 "요리왕 비룡"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서 TV 에서도 방영함 ) 에 보면 고기만두의 맛을 설명하면서... " 아... 입안에 흘러 넘치는 고기 육즙... " 의 맛에 대해 감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물만두나 찐만두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고기만두의 육즙인데, 이곳에서 바로 그 맛을 맛보았다. -_-V 강남역 5번출구 나와서 씨너스 G 있는 뒤쪽 골목으로 가면 된다. 발렛주차는 2000 원을 받는다. 개장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내부는 매우 깨끗한 느낌이다. 가격도 생각보다 착한 가격이다. 딤섬 만두가 8,000 ~ 11,000 대 이고 볶음밥, 면류등의 식사는 5,000 ~ 8,000 정도 하는 것 같다. 참고로 메뉴판에 표시된 가격에 VAT 가 10% 붙는다. 이곳 매장에서는 주방에서 만두를 빗는 모습을 바깥에서 손님들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오늘 이곳에서 먹는 메뉴들 중에서 가장 맛있는 메뉴인 고기 딤섬, 샤오롱바오 ( 8,500 ) 딤섬 안에 들어있는 고기 육즙이 아주 일품이었다. 젓가락질을 잘못하게 되면 만두가 터져서 육즙이 빠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계란볶음밥에 갈비구이를 얹은 파이구딴판 ( 8,500 ) 이란 메뉴이다. 나름 먹을만 하긴 했는데 밥 위에 얹은 고기가 좀 부담스러웠다. 요새 기름진 음식을 특히 많이 먹는지라~~~ 2 명이 가서 딤섬 하나, 식사 하나를 먹으면 약간 아쉽고, 식사 2 개를 먹자면 배가 많이 부를 것 같다. 뭔가 아쉬워서 딤섬 하나를 추가했는데, 야채만두인 챠이로우 쩡짜오 (8,500) 을 추가로 시켜 먹었는데, 야채만두는 맛이 그냥 그랬다. 역시 이곳에서는 고기만두를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딤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오늘은 세트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1인분이 A 세트는 22,500 원, B 세트는 27,500 원이다. (2인 이상 주문가능) 메뉴 구성을 보면 B 세트는 왕새우와 몇가지 사이드 디쉬가 추가된 점이 A 세트와 다른 것 같다. 이날은 저렴한 A 세트로 식사 시작~ 우선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스프... 인도식 만두? 떡? 이라 할 수 있는 사모사. 개인적으로 사모사는 썩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맛은 그냥 먹을만한 수준이었다. 사모사를 찍어 먹는 소스로 고추소스와 민트(박하)소스 가 제공되었다. 여자들은 민트 소스를 더 선호하는듯.방울토마토가 곁들여진 샐러드. 드레싱은 요구르트 드레싱 같았는데, 맛이 좋았다. 인도요리점에서 늘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양대 산맥 중 하나. 탄두리 치킨. 인도요리점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양대 산맥 중 또하나는 바로 커리(Curry) 이다. 난은 2 개가 제공된다. 난 2 개를 카레와 곁들여 먹으면 배가 살짝 부른 수준... 후식으로 제공된 것은 인도식 요구르트였다. 맛은 플레인 요구르트 맛인데, 좀 느끼하고 기름진 인도요리를 먹고 난 후의 후식으로 제격이었다. 단지 커피를 후식으로 제공해 주지 않는 것이 좀 아쉽긴 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이런 식... 마침 이날 오후 4 시경에 식사를 해서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고 한적한 상태에서 창가 자리에서 조용히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강남대로를 훤히 내려다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바깥 경치가 썩 멋지지는 않다. (밤에 야경을 본다면 또 다를수도... ) 강남역 근처에서 인도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한번 가볼만한 괜찮은 음식점이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일반인들이 다니는 동네횟집 기준으로 보면, 서울에서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먹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저렇게 도미살에 껍질을 남기는 손질방법을 "유시모즈쿠리 " 라고 하는데, 정말 맛있는 도미회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도미껍질만 따로 내놓는 일식집에서 고소한 도미껍질을 실컷 먹었던 기억도 난다.) 일반 횟집과 비교해 보면 수산시장이라고 해서 결코 싼 가격은 아니다. 이날 위의 도미와 놀래미에 소주를 곁들여서 먹었는데 가격이 9만원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맛있는 회를 찾는 미식가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
오정태 2008/03/12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싸네... 난 신길동 사는데.. 우리동네 아주 조그만 횟집이 있어여.. 거거선 광어,우럭 등이 大자가 4만원에 스키다시(기본조개부터 해삼,멍게, 산낙지 기타등등)가 엄청 나와여 끝날때 매운탕까지... 4명이서 스키다시랑 회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부르죠... 매운탕은 배불러서 시키지 않은적도 많아요... 그런데 9만원이라니.. 아무리 도미라지만 넘 비싸네요.... 그리도 그 횟집도 산지에서 매일 배달이 오기때문에 신선도역시 노량진에 뒤지지 않습니다!!
-
도스케배 2008/03/12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네요...사진으로 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아카타이라도 저크기에 9만원 주셨으면 비싼감이 없지 않네요...
소주를 몇병드셨는지는 몰라도...ㅡㅡ;; -
-
슬링 2008/03/1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면 소래가면 반값이면 됩니다!
놀래미 k애 20,000
아카타이 k애 15.000 이면 됩니다.
가격대비에 맛있는것만 잡으셨네요
침이 살살도네요!-
핑크공주 2008/03/12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소래 매주 가는데 키로에 도미가 15000원은 쫌 힘들구요...키로에 진짜깍고 아무리못줘도 2만원이상줘야됩니다..보통 2인정도가 먹을수 있는 크기의 도미가 삼만오천원에 놀래미나 우럭 작은거 한마리껴주는정도지요... 아님 많이 깍아서 삼만원에 옵션없던가....도미는 딱 1키로짜린 거의없고 젤작은거골라도 진짜단골이나2만5천원정도선에 먹을수있어요.보통은 삼만에서 삼만오천원에 먹을수있지요..보통1.6정도되면 보통 사만원까지 부른답니다...소래에선 많이 깍아야되요...그리고 소래에 있는 도미들은 전부 100프로 양식과 중국산이라 일본에서 열광하는 도미맛은 볼수가 없습니다ㅠㅠ
-
-
TISTORY
2008/03/1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운영자 입니다.
현재 회원님의 포스트가 다음 첫페이지 카페.블로그 영역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유익한 포스트를 다른 회원님들께 소개 해 드리고자 위함이오니, 혹시 노출에 대해서 문제가 있으시다면 티스토리 담당자 메일(tistoryblog@hanmail.net) 을 통하여 이야기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 2008/03/1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식이 비싸네요...양식을 자연산으로 속여서 판듯....참돔 자연산 시중에 100% 없습니다...
양식 참돔 저정도 사이즈 2만원이면 먹습니다.....지데로 속은듯
저런데갈때는 첨부터 양식을 달라고 해야함
예전 제일행한테 속여서 팔다가 되통 당한적도 있지요...모르면 속습니다... -
회새끼 2008/03/1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건 아닙니다...^^*
도미 2만원 인거는 정말 오바구요...^^*
1kg정도 나갈꺼 같은데 오바 되봐야 2kg 은 안 나갑니다... 절대로...ㅎ
요즘 보통 도미 1kg 30000~35000원 정도?
놀래미는 1kg 25000~30000원 정도??
바가지 살짝 쓰셨네요...ㅎㅎ
그리고 수조 사진에는...
죽은고기 많이 보입니다...
싱싱한건 아니에요...
그리고 동네 횟집에서 쓰는 고기는...
저렇게 크지는 않습니다...ㅎㅎ
보통 광어 300g에서 800g정도 입니다...
절대로 1kg넘어 가는거 보기 어렵습니다...
내기 하셔도 좋습니다...
나중에 저울 가지고 가서 한번 달아 보세요...
그리고 저울 다실때는 바구니 무게 또는 뜰체 무게 꼭 빼시고요... -
회 조아 2008/03/1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회를 좋아해서 노량진엘 자주 가는데요..노량진 횟감 값은 매일매일 다르구요...같은날 같은 어종이라도 kg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예를들어 2키로짜리는 키로당15,000원 하는걸 5키로짜리는 키로당 20,000원 이런식이죠...정말 속지않고 사시려거든 제 노하우를 응용해 보시죠..
전 일딴 가기전에 노량진 수산시장 홈피에 들어가 봅니다...자기가 원하는 어종의 오늘 경매가 최저~최고가를 알아봅니다..아까 말씀드린것처럼 키로에 따라 최저~최고가가 다릅니다...그러구 노량진가서 호객행위하는 A라인보다는 뒷쪽 B라인에서 거래를 하십시요..같은어종같은질인데 가격이 많이 다릅니다...호객꾼의 수당까지 추가되기 때문입니다.....고기를 고르시고 경매가에서 이25~30%로 인건비추가하면 좋은거래를 하신겁니다.........만일 가격이 비싸면 노량진수산시장 홈피에 나와있는 신고센터에 전화하시면 해결 바로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지연 2008/03/12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산시장이고 횟집이고 수족관에 거품하나 없이 깨끗한건 이끼와 거품을 제거하기위해서 약품을 뿌리는것이예요.
프로그램 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양심추척같은 프로그램에서 적발하는것 봤습니다. 식용거품제거제가 아니라 공업용이었어요.
게다가 수족관 밑에 정화기능을하는 모래와 두꺼운스폰지 상태는..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노란색이어야할 스폰지가 쥐색이었어요..
회를 좋아하는 저로선 당분간 회는 입에도 대지 못했었던... ㅠㅠ 방송나간후론 횟집가면 몇몇곳들은 주인이 이곳은 거품제거제 쓰지않는다고 써붙여놨죠.. 가격대도 비싸게 사드신듯한데... 위에 수족관사진보고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
전웅기 2008/03/12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의 미녀 참돔~ 자연산 구별하시는 한가지 팁을 드리면 자연산 참돔의 경우 갑각류를 많이 먹어 몸에 코발트 빛 이쁜 점들이 가득하게 박혀있습니다. 반면에 위 사진에 있는 도미는 양식이라 비늘이 거칠고 색깔도 밝은 레드가 아닌 거무죽죽한 색상을 하고 있지요. 양식은 죽어도 코발트 빛 점이 안나오니 그렇게 알고 고르시면 되구요. 노량진 시장 절대 분위기처럼 회값을 싸게 받지 않는 바가지의 온상입니다.
별로 추천 안해드립니다. -
-
-
-
김미성 2008/03/1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이런말씀 드리기는 뭐하지만.. 회집 사장님 왈.. 수족관에 있는 거 아는 사람들은 안먹는다구요.. 살아있는거라고 좋아라 먹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더군요...그 얘기 듣고 얼마 안있다가 박지연님이 말씀하신 프로그램 저도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식당을 해서 수족관에 낙지 놓고 팔아 봤는데 찝찝해서 아예 수족관 팔아버리고 산낙지 급냉 시켰다가 요리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세요? 수족관에 활어를 '보관' 했다가 횟감으로 먹는 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합니다.. -
-
이런 2008/03/1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량진에 있어서 수산시장 잘 아는데...너무 비싸게 드신거 같네요...
흥정하기 나름이지만 9만원이면 좀 비싼편이네요... -
양식도미 2008/03/12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식도미인게 확 티나네요 항생제 이빠이 먹은 도미 살도 물컹하고 도미 특유의 향도 느낄수없는 양식도미
자연산은 지느러미가 아주 이쁘고 반짝 빛이납니다 그리고 빛깔은 아주 붉은 색이죠 그에 비해 양식은 가둬서 기르기때문에 상처가 많고 지느러미는 거의 상해있죠 고기도 검붉은 색이고 반짝 빛도 안납니다
양식도미 껍질을 먹는건 참 웃기는 짓입니다 -
Evelina
2008/03/13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엄마 손 잡고 노량진 시장가서 생선 구입하고, 바로 옆 식당에 가면 회도 떠주던 게 생각나네요.
요즘도 가끔 시장에 가면 푸짐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좋답니다. 아무튼 사진 보니 회가 땡기네요~ -
yol
2008/03/13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양 광활한 대양을 마음껏 헤엄치며 꿈을 키워오던 세 마리 생선의 운명이 당신의 손에서 놀아나는 군요.. ^^
저는 회를 싫어하지만 먹기는 먹고,
특히, 내 손으로 먹을 놈을 고르는 행위만큼은 아직 못하겠더군요.
생선들의 눈에서 눈물이 도는 것 같아...
그리고, 살아있는 생선대가리 회와 함께 가져다주는 엽기적인 집에서는 상추로 살짝 얼굴을 덮고 먹기 시작합니다. -
오뚜기 2008/03/13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의 가치 를 따져보면 어느쪽 이 싸고 비싸고 따질수 없다. 다 장단점 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렇다 결코 장사는 밑지고는 팔지 않는다 는 것이고 어떤 분이 더 양심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소비자분의 기분이 좌우되리라 봅니다.... 노량진에선 아마 저울에 올려놓은 고기는 다 접시에 들어 가는거구요 회집은 주방장맘대로 나오리라 봅니다....그 대신 노량진은 잡다한것이 없구요 일반회집은 여러가지가 나오쟌아요....그럼 우리 는 본인의 선호하는 쪽으로 선택해서 즐거운 술자리 만들어 봐요...술은역시 안주가 좋아야 .......................
-
|
이곳은 지중해 ( 스파게티 등 양식 ) 와 아시아 (중식) 2 코너로 나뉘어져 있는데, 오늘은 아시아 에서 먹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들 품질이 썩 좋지는 않지만... 공부가주(孔府家酒) 라는 술이다. (80,000 원) 공씨 집에서 만든 술?? 고량주인데, 도수는 39도로 꽤나 독하지만 향이 괜찮았다. 멜론과 와사비 드레싱을 곁들인 새우와 닭고기 요리 (35,000 원). 소스에는 와사비 드레싱이 섞여있다. 살짝 매콤한 소스에 부드러운 치킨맛이 일품이다. 개인적으로 워낙 치킨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닭고기 튀김과 마늘소스. (28,000 원) 매콤한 마늘맛에 어우러진 치킨이 매우 맛있다. 위의 닭고기 튀김에 마늘 소스를 곁들여서 앞접시에 덜어서 먹었다. 마늘은 큼직한 덩어리로 갈려있어 매콤한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마늘 냄새는 제거된 상태지만 생 마늘의 매콤한 맛이 은은히 남아있어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별로일 수도 있겠다. 딤섬(16,000 원). 딤섬은 새우와 게살 두 종류가 있었고, 딤섬 하나를 시키면 이렇게 4 개가 나온다. 그러니 한 개당 4,000 원이 되는 셈... -_-a 참고로 딤섬은 주문하고 나서 한참 후에야 나왔다.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을 데워서 바로 내놓는 것이 아닌가?? 맛은 괜찮은데 너무 크기가 작아서 에피타이저로 적당한 수준이다. 싱가포르 스타일 쌀국수 (24,000 원). 부드러운 면이 아닌 과자처럼 딱딱한 볶은 면에 새우와 야채가 함께 볶아져서 나온다. 볶은 면이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괜찮고, 베트남 풍의 볶은 쌀국수와 비슷한 맛이 난다. 이건 정확한 이름을 까먹었다. 왼쪽의 저 양념된 다진 고기를 오른쪽의 양배추 잎에 싸서 먹는다. 이것도 매우 맛이 좋았는데 약간 느끼하기 때문에 쌈에 고기를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된다. 이건 탕수생선 (22,000 원). 탕수육과 요리 방법은 동일한데 돼지고기 대신에 생선을 튀겨서 만든 음식이다. 생선 비린내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하나도 생선의 비린맛이 나지 않고 깔끔하게 요리되어 먹기가 좋았다. 탕수육 소스는 보통 중국집 탕수육과 비슷한 맛인데 약간 담백한 편이다. 생선살은 부드럽고 뼈도 모두 발라내서 먹기가 좋다. 중국집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것은 짜장면! (12,000 원) 짜장면 맛은 특별한 것이 없고 동네 짜장면과 그냥 비슷한 수준이다. 가격이 대충 이렇다... 확실히 비싸긴 비싸다 -_-a 참고로 이 가격에 VAT 10% 가 추가된다. 뭐 그래도 한번쯤 데이트 코스로 오기에는 괜찮은 명소 같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 비싼것이 흠이지만... 여기서는 짜장면 한그릇이 12,000 원이니... 그래도 2인 기준으로 각자 식사에 요리 하나정도 시켜 먹는다면 인당 3 - 4만원 선에서 해결이 가능할 듯 싶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최근 ( 7월 15일 ) 에는 양재역에 일식 부페가 새로 오픈했길래 가 보았다. 바로 마린 쿡 (http://www.marinecook.co.kr) 이란 곳이다. 새로 오픈한 곳이니만큼 깔끔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편안한 분위기에 음식도 괜찮은 편이었다. 위치는 양재역 4번출구 나가는 방향의 지하계단 중간에 위치해 있다. 역과 연결되어 있지만 외부에서는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 생긴 곳 답게 음식들이 아주 정갈하고 부페도 깔끔했다. 항상 하던대로 일식 부페에 가면 제일 먼저 먹어보는 것은 초밥 한개씩... 초밥의 맛은 그냥 보통 정도였다. 충무김밥과 열빙어구이, 대하구이 등을 먹어봤다. 일식 부페에서 의외로 쉽게 보이지 않던 열빙어구이가 있다는 것이 참 반갑다. 해파리, 멍게, 사요리(꽁치) 회다. 이 회들은 감질나게 저렇게 한개씩만 담겨 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어야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사요리 회를 좋아한다. 멍게도 먹을만 했다. 대게 찜도 있길래 가져다 먹었는데 이때는 이미 배가 많이 부른 상태라서 많이 먹질 못했다. 그것보다는 우측 상단에 보이는 하얀 마쉬맬로우가 너무 맛있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구경하는 마쉬맬로우라서 3개나 먹었다. ㅋㅋ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다. 평일 점심 22,000 평일 저녁 33,000 : 평일은 1부 (17:30 ~ 19:30 ) 와 2부 (20:00 ~ 22:00) 로 나뉘어 진행 주말 공휴일 33,000 상기 가격에 10% TAX 가 포함된다. 자기돈으로 먹기는 부담스럽고, 누군가가 쏠 일이 있거나 회사 회식때 오면 딱 좋을 거 같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
민추식 2008/01/3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린쿡이 좋다고 난리들 치고 있어 가봤다
그런데 손님이 없어 썰렁해서 기분이 좀 그랬다
1인당 36300원이다.(VAT포함) 쌀소주 1만원 (량이 넘~ 적다) 1인당 46300원이다
그냥 가까운 호텔부페가 좋아 보이는 계산이 섰다.
1인당 5만원 가져야 가는 해물레스토랑인것이다.
오래 버텨 주길 바란다. 나는 또 가야 하니까?
그런데 썰렁한 분위기가 좀~ 그렇다.언제 문닫을지 모른다 생각이 나서
내가 주인이라면
세금포함 3만원에 국산 소주 .백세주 갖다놓고 팔면 예약없이 는 못가는 레스토랑일것이다.
주방.안내자 등 신이 나서 움직이고..
|
지금까지 내가 먹어본 냉면 중에서 가장 맛있는 냉면집을 꼽자면 누가 뭐래도 오장동의 함흥냉면집을 꼽겠다. 나는 사실 냉면을 워낙 좋아해서 한 달에 몇번씩은 꼭 냉면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고, 그 덕에 여기 저기 많은 냉면집을 가 보았지만 역시 내가 가본 냉면집들 중에서 가장 맛있는 냉면집은 이곳이 아닐까 싶다. 오장동 함흥냉면집.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이 집은 특히 육수가 맛있다. 일반적인 냉면집처럼 째째하게 육수를 한잔씩 주는 것도 아니고 한 주전자씩 푸짐하게 주고, 리필도 된다는 것이 맘에 든다 . 음... 너무 맛있다...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 이건 플래쉬를 끄고 다시 한장 촬영... 이 집은 물냉면과 회냉면이 잘 나가는데... 나는 역시 물냉면... 물냉면은 7,000 원이다. 고명으로 나오는 달걀과 편육을 먹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른데... 달걀을 국물에 풀어서 먹는 사람, 면을 먹기전에 달걀부터 먹는 사람 등이 있는데 나는 달걀은 면을 다 먹고 난 후 가장 마지막에 국물과 함께 먹는다. 편육은 면과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제일 내 입맛에 맞는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냉면 맛집이므로 안 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강추한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닥터냉면 2007/09/08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오장동의 이름은 이제 맛이 갔습니다..아니 오래전부터 옛날맛이 나지 않습니다....
에전에 오장동 냉면은 천연양념다데기가 일품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오장동 냉면은 매운맛을 내기위해 캡사이신이라는 화학약품을 첨가해서 나옵니다
캡사이신을 쓰면 고추가루를 소량써도 되기에 재료비를 아낄수 있거든요
근데..문제는 캡사이신이라는 화학약품이 매운맛만 내고 맛은 없습니다
예전에 오장동 냉면맛은 이제 사라졌습니다..단지 오장동이라는 이름만 남았을뿐....
그집 냉면이 맛있다고 한다면...님은 오장동 마니아가 아닙니다..오장동 맛도 모르시는 분같네요
저는 삽십년전부터 오장동 냉면 을 먹어왔기에 그맛을 잘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오장동 냉면은 다데기도 문제이지만...면 자체도 옛날의 그맛이 아닙니다
아~~~엣날이여...그때의 냉면을 다시 맛볼수만 있다면 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
blueecho
2007/09/1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장동 냉면이라...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물냉보다는 회냉면이 일품이었던 기억이... 흐~
이렇게 배고픈 시간에 네 홈페이지는 나를 괴롭게 만들어.. ㅠㅠ -
|
지난 토요일에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중...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무더운 광복절 오후... 하필 이 더울때 선풍기가 고장나서 ( 나는 전기세 아까워서 집에서는 왠만하면 에어콘 안틈... 나름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일조한다는 생각도 있고.. ㅋ ) 땀 뻘뻘 흘려가면서 선풍기 AS 받으러 돌아댕기느라 오전 내내 진을 뺐다. 그러다가 밥을 같이 먹자는 친구들 연락을 받고 점심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논현역 근처에 인도요리 괜찮은 곳이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헤맨 끝에 발견했다. ( 이곳이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 ) 위치는 논현역 8번출구에서 20 미터에 있는 대로변에 존재하는데, 이쪽 골목이 바로 논현역 가구거리가 시작되는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서빙보는 직원이 인도인인데 (이 분이 많이 좀 까맣다. 한국말이 아주 능숙하심... ) 매우 친절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요새는 인도요리 전문점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처럼 많이 생겨났다. 대표적으로 회사 근처에 있어서 가끔 가본 강가, 매일유업의 인도 프렌차이즈 "달", 강남역의 파샤, 델리 등... 차크라 역시 카레와 케밥 요리를 주로 하는 인도요리 프랜차이즈 전문점인데, 이날 먹은 음식은 점심세트 메뉴였다. 이건 저렴한 세트 메뉴이고... (스프,샐러드,치킨케밥,카레,난,후식음료) 너무 먹을게 없을 것 같아서 이걸 시켰다... Special Lunch Set. 참고로 VAT 10% 가 별도로 붙는다!! 와인/콜라/사이다 (택1), 샐러드, 사모사, 탄두리치킨, 스프, 카레, 난, 밥, 디저트, 커피/인도차(택1) 야채 스프이다. 뭐 그럭저럭 괜찮은 맛... 메인 요리이다. 탄두리 치킨 2조각, 카레와 함께 제공되는 난, 샐러드, 그리고 카레 그릇 뒤에 숨어있는 사모사 ( 이게 뭔가 했더니 인도식 만두?? 떡?? 같은 거다. 생긴건 만두처럼 생겼는데 안에는 고기나 야채가 아닌 감자를 갈아넣었다. 많이 주지도 않고 딱 1개 준다.. ㅋ ), 그리고 밥 등이 제공된다. 원래 인도요리를 좋아하고...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왠만한 음식들은 다 잘먹는 편이라... ^^ ) 또 음식맛도 좋아서 즐겁게 식사를 했다. 점심 한끼 식사로 무난한 편이다. 디저트로 제공되는 푸딩이다. 약간 계란맛이 많이 나기는 했지만 뭐 먹을 만 했다. 입구에는 이 가게가 메뉴판 닷컴으로 부터 훌륭한 맛집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는 기념패가 붙어 있었다. 음식점 입장에서는 일종의 훈장같은 거랄까... 최근에 인도 음식점을 주위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 카레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얼마전에는 인도음식인 렌즈콩이 미국의 건강잡지 "Health" 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음식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소식 때문에 (물론 한국의 김치도 여기에 포함되었다) 인도요리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는 듯 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도요리 프렌차이즈가 너무 늘어나면서 다들 비슷비슷한 컨셉들 인것 같은데.. 오리지널 인도풍의 음식점도 한번 가보고 싶다... ( 손으로 카레를 떠먹는? ㅋㅋ ) PS ) 차크라(Chakra) 는 산스크리트 어로 "바퀴" 란 뜻이란다. 네이버 사전에서 참고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2007/07/29 바로 위의 약도를 참고하시라... 드디어 도착했다... 이곳 토방에 도착하니 나무로 외벽을 꾸민 높다란 3층 건물이 나온다. 이 건물 전체가 음식점이니 엄청 크다. 그런데 어디서 소문듣고 왔는지 손님이 워낙 많아서 30 분 정도는 기다려야 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은 샐러드, 무쌈, 김치, 겉절이 등등인데 반찬들 맛도 괜찮은 편이다. 이곳에서 메인 요리는 역시 육류들이기 떄문에 야채 위주로 반찬들이 나온다. 여기서 시킨 요리는 "훈제오리와 들깨수제비" (30,000) 이었다. 자... 바로 오늘의 메인 요리인 훈제 오리고기 이다. 보통 훈제 오리고기는 약간 질기거나 껍질이 딱딱하기 마련인데, 이 오리고기는 몹시 부드럽고 오리고기 특유의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았다. 너무나 육질이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다... ^^ 바로 이 한접시가 1인분인데 3명이 함께 먹으면 적당한 분량이다. 오리고기를 먹은 후 나오는 들깨수제비 이다. 매우 고소하고 맛있다! 아마 들깨를 듬뿍 갈아 넣어서 만든 것 같은데, 뻑뻑한 느낌은 전혀 들지않았다. 오리고기를 실컷 먹고나니 약간 느끼한 기분이 들었는데, 깔끔하게 수제비로 입가심으로 하니 참으로 별미로다... 이게 토방의 메뉴판이다. "훈제오리와 들깨수제비" 를 하나 시키면 3 명 정도가 같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 된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른 요리들도 먹어 봤으면 싶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오늘은 친구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연구소에 입사가 확정되어 축하겸 입사턱겸해서 겸사겸사 교대역에 있는 일본식 라면집 "라멘만땅" 에 갔다. 위치는 보시다시피 교대역에서 내려 10 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걷다보면 대로변에 보인다. 일본에서 흔히 볼수 있는 다르마(달마) 인형이 왼쪽에 있고, 일본풍으로 입구가 꾸며져 있다. 전에 일본갔을때도 많이 본 풍경인데 왜 일본에서는 유독 저렇게 음식점 문앞에 가게 깃발(?)을 덕지덕지 붙여놓는걸까...? 궁금하다 =D 요즘 일본 라면집의 내부 인터리어는 왠지 비슷비슷 한것 같다. 일본식으로 내부 장식을 하고, 일본 전국지도와 함께 각 지역별로 유명한 라면집/라면에 소개되어 있다. 이집도 역시 그렇군.. ㅎㅎ 오늘 먹은 라면은 쇼유차슈라멘 (Shoyu Chashu Ramen, 7000 원) 이었다. 차슈란 일본 라면위에 올리는 숙주나물, 김, 파, 돼지고기와 같은 토핑을 말한다 한다. 일반 쇼유라면은 토핑이 적고, 쇼유차슈라면은 토핑이 푸짐하게 나온다. 일본 라면은 우리가 흔히 먹는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라 일종의 국수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생으로 뽑은 면발에 익힌 돼지고기를 비롯해서 죽순, 계란과 같은 건데기도 푸짐해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특히 구수한 육수로 만든 국물에 생으로 뽑은 면발은 라면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도 너무 잘 맞는다. 라면만으로는 좀 아쉬워서 5000 원짜리 야끼교자(만두) 를 추가로 시켰다. 오니기리(주먹밥) 도 1000 원에 팔고 있으니 라면만으로 허전한 사람들은 추가로 시켜서 먹어도 좋을듯 하다. 라면 가격표. 가격도 부담없고 사람들 입맛에 잘 맞기 떄문에 최근 몇년동안 우후죽순으로 생겨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베트남 쌀국수집 처럼 일본 라면집도 머지않아 동네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인 깔루아 밀크이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바로 이것이 입구에 있는 메뉴판이다. 가격은 강남역의 저녁회식 기준으로 볼때 적절한 편이다. 사진에서 나온대로 코스 요리로 나오는데 밥이 나오지 않는 대신에 죽과 국수, 떡, 전, 그리고 메밀묵( or 도토리 묵) 을 준다. 실내 사진이 없는데, 한정식집처럼 전통방식의 인테리어로 내부를 꾸며놨고,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내부는 매우 깨끗하고 아늑한 분위기이다. 밥이 나오지 않아 아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기분좋게 배를 채울만큼 음식들의 퀄리티가 좋다. 이것은 김치와 야채를 곁들인 메밀묵이다. 고소한 맛에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다. 이것은 도토리 전, 왼쪽에 보이는 것은 입맛 땡기는 시원한 찹쌀 동동주, 오른족에 보이는 것은 고소한 콩죽 이다. 콩죽은 에피타이저로 최고였고... 동동주 역시 이날의 비오는 날씨와 궁합이 잘 맞았다. 코스와는 별도로 주문하는 "훈제 오리 바베큐" 이다. 저 오리고기를 같이 나오는 양파와 절임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이곳의 컨셉이 "웰빙" 이라서 육류는 코스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데, 고기를 먹고 싶으면 "훈제 오리 바베큐"를 시키면 된다. 이날은 장마라서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비오는 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오리 바베큐를 안주삼아 시원한 동동주 한잔... ㅋ 비오는 날 마다 생각하는 음식이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이곳은 논현동의 먹자골목 중에서도 아마 가장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고, 또 장사가 잘 되는 집 중 한 곳일 것이다. 이곳에서 쌈밥을 먹으려면 최소한 30 분 ~ 1 시간은 기다릴 각오를 해야한다. 그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집. 바로 이곳이다. "원조쌈밥집" 사진에서 보듯이 원조 쌈밥집이라는 큰 타이틀이 걸려 있고... 워낙 장사가 잘되서 24 시간 영업을 한다. 위치는 논현역 2번출구로 나와서 영동시장을 지나 뤼미에르 극장을 지나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논현동 먹자 골목이 시작되는 곳인데, 이 먹자 골목의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다. 위의 약도에서 보듯이 먹자골목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붉은 점으로 표시되는 지점이다. 일반적으로 잘 되는 음식점들 처럼, 이곳의 메뉴는 참으로 단순하다. 오직 쌈밥과 대패삼겹살, 일반 삼겹살만 판다. 바로 이것이 가격표. 보면 알겠지만 별로 비싸지도 않다. 보통 2명 기준으로 쌈밥 정식 2개를 시키면 약간 고기가 부족하고 아쉬운 느낌이 든다. 그러면 대패삼겹이나 일반삼겹을 하나 추가하면 푸짐하게 준다. 근처 먹자골목의 고기집과 비교해도 부담없는 가격. 이집의 특징이라면 바로 위에 보이는 간장소스이다. 얇은 대패삼겹살을 위의 간장소스에 담궜다가 불판에 구워 먹는다. 그러면 돼지 삼겹살의 느끼함이 많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이 집의 또하나의 멋진 점은 쌈을 아주 푸짐하게 준다는 것이다. 보통 쌈밥집에 가면 상추나 깻잎을 째째하게 조금씩 주는 집이 많은 데, 이 집은 단 2명만 가도 위와 같이 한상 가득 쌈을 준다. 종류도 아주 다양해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끝으로, 맛있게 고기를 먹고 난 후에 깔끔하게 누룽지 한그릇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쌈밥정식을 시켜 먹으면 밥 + 대패삼겹 + 쌈 + 누룽지 가 모두 코스로 제공된다.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따져볼때 내가 가본 곳들 중에서 정말 최고의 쌈밥집 중 한 곳으로 선정하고 싶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논현동] 원조 쌈밥집 - 푸짐한 야채쌈이 미덕!
FROM Rang's Delight 2007/08/15 10:01 삭제평소 윰언니로부터 극찬을 들은 논현사거리에 있는 원조 쌈밥집엘 가게 되었다^..^ 일요일 오후 세시였기때문에 널널하리라 믿었는데 우리 앞에 무려 8팀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_+ 다들 이래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온건가? 아니 이래 인기가 많은 곳인가? 여기가 아니면 달래 갈곳도 없는(모르는)지라 일단 번호표를 받아들고 기다렸다. 언니가 새로 산 만화책 요츠바랑을 읽으며 기다리니 금새 우리 순서. 그런데 허걱! 안에 들어가니 빈자리가 텅텅! 아니! 왜!..
-
hyperdash
2007/07/09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엇... 이런 좋은 곳을 알고 있었으면 진작 알려줘야지... ㅋㅋ
함 가봐야겠구만... 쌈밥집이라.. -
원조쌍밥 2007/07/19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은 아무리 많이 내줘도 다먹지 못하고 남은것은 계속 재활용한다. 그리고 대패삼겹살도 원래 생삼겹살 나오기전에 먹던 수입 냉동삼겹살에 붙인 이름이고 그 수입냉동고기 7000원 받음 엄청 비싼겁니다. 사실 고기집에 쌈을 많이 준것과 같은데 쌈은 줘도 다먹지도 못하고 쌈을 더먹기 위해고기 더시켜야 하니까 결국 고기집에서 고기 시켜 먹은것과 같은데 쌈이 많이 나왔다고 푸짐하고 싸게 느껴지는 겁니다.
-
김인산 2007/08/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비싸지 않다니요? 이메뉴판에는 소비자들이 속기 쉬운 마법이 있습니다. 쌈밥만 시키면 싸게 보일수도 있지만 추가 대패가 들어갈땐 완전 바가지가 되죠. 쌈밥정식에 나오는 대패삼겹은 부피거 커서 그렇지 양은 한사람당 먹기에 살짝 모자라게 되있어 고기를 추가하게 되있습니다. 근데 그 대패 삼겹살은 수입냉동 삼겹살로 국산 삼겹에 비해 완전 싸구려 고기입니다. 대패삼겹 1인분에 2000원에 파는 곳도 있습니다. 즉 대패 삼겹을 8000원에 판다는건 원가로 따지면 1키로에 8000원도 안하는 고기라는거 아시면 싸다고 할수 없습니다.
-
-
|
이건 바로 우리가 제일 처음에 먹은 "돌 멍게" 이다. 일반 멍게는 많이 먹어 보았지만 돌멍게는 또 처음이다. ( 아니면 이미 먹어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껍질째 내오는 것을 처음 보아서 처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다. ) 돌멍게는 일반 멍게와는 껍질 모양이 다르게 생겼는데, 껍질이 매우 단단하고 크기도 크다. 저 껍질에다 소주를 부어 마시길래 나도 따라해 봤다... 크... (그냥 소주맛이다. ㅋㅋ) 원래 멍게를 좋아하는데다 싱싱하고 짭주름 한 멍게 맛이 최고다. 두번째로 먹은 "가리비 구이"이다. 쉽게 말해서 조개구이인데, 이것도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가장 마지막 메뉴는 오징어 찜... 이때는 이미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 먹을수록 포만감이 많이 생기는 오징어 찜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 했던 것 같다. 이건 배 고플때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요리... 맛으로 따지자면 돌멍게 > 가리비 > 오징어 찜 순이었던 것 같다. 친구가 여름이라서 일부러 구이, 찜을 시킨 것일지 몰라도 역시 회는 굽거나 찌지 않고 싱싱한 활어로 떠서 먹는 것이 제격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맛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고기 브라더스.....
품질과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좀 쎄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ㅋㅋㅋ
맛은 있는데 가격이 넘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