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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에 좋은 칼럼이 올라왔다. [칼럼] SW 개발자의 희생을 요구하는 문화는 바뀌어야 한다 이번 처럼 이렇게 좋은 칼럼도 자주 쓰시곤 한다. 얼마전에 내가 블로그에도 글을 올렸던, 티맥스의 OS 개발 발표회에 대한 글이다. 티맥스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은 세가지 내용을 아주 속 시원하게 잘 언급했다. 특히 이 구절이 매우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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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2009/07 | 5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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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메일을 열어보니 한여름이 절반이나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열리네 마네 한동안 소문이 무성하던 구글의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구글 코드 잼(Google Code Jam) 2009 년 대회 개최 소식이 있었다. 8월 중순 경부터 시작되며, 퀄을 포함해서 총 네번의 온라인 예선를 거쳐 최종 25 명은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에서 11월에 결승전을 갖는 일정이다. 작년에는 지역 결선 출전이 500 명, 최종 결선 출전자가 100 명이었는데 올해는 지역 결선도 없는 듯 하고 최종 결선자 쿼터가 25 명으로 대폭 그 숫자가 줄었다. 구글도 요새 좀 어렵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역시 규모가 축소된 코드 잼에서부터 그런 느낌을 받게 된다. Code Jam is back! We're excited to announce Google Code Jam 2009, this year's iteration of Early-Mid August: Registration will open. Online rounds begin soon, so start practicing! The Google Code Jam Team 'Contest > Google Code J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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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해당 업계의 전문가들이나 내부자들에게만 접근 가능하였던 지식을 공유하고, 제품 혹은 서비스의 개발과정에 비전문가나 외부전문가들의 참여를 개방하고 유도하여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방법이다. 내부의 전문가나 해당 분야 전문가들은 소유한 자원 및 결과를 공유하고 개방하여 해당 또는 다른 분야 전문가 혹은 일반 대중과 함께 연구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한정적인 내부의 인적 자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많은 외부의 인적 자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외부인은 이러한 참여를 통해 자신들에게 더 나은 제품,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거나 이익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IT Story >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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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7일에 토종 OS 라는 티맥스 윈도우의 시연회가 있었다. 회사 일 때문에 직접 가보지는 못했는데 일단 다녀온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았다. 시연 도중에 다운되기도 하고, 일부 시연은 스크린 샷으로 대체하고... 정해진 시연 시나리오에서 조차 뻔히 오류가 보이는 것을 그대로 내보낼 정도였으니 이 시연을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데드라인을 촉박하게 맞추면서 개발자들이 푸쉬를 당했을지 능히 짐작이 간다. 티맥스 윈도우에 대해서는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와 이 일을 다시 하기 싫을 정도로 심혈과 열정을 기울여 만들었다. 시간이 없어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해 헤어지고,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없어 어떤 연구원은 일하다 쓰러져 병원에 이틀 입원하고 출근했다가, 그날 다시 쓰러지고... 어떤 사람은 또 맹장염이 걸렸는데도 무려 한 달이나 지나서야 병원에 가고... 그 정도로 열심히 노력하여 이 운영체제를 만들 수 있었다.
개인생활과 건강도 포기해야만 아웃풋이 나온다고 믿는 듯 하다. 근무조건이 열악하다고 자랑하는 건가?? 나로서는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이 개인생활을 희생하는 노동 문화를 공개석상에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이 정말 씁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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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09/07/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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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진행한 프로젝트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지...
앞으로가 더 중요한데 지금 굴릴데로 다 굴려서 아마도 소스 쳐다보기도 싫겠지...
버그는 앞으로 더욱더 많이질 것이고 프로젝트는 암흑속으로...
티맥스 곧 망하겠어...-
soyoja
2009/07/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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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티맥스 요새 어렵다던데...
2008 년 매출 1021 억, 53 억 흑자
2009 년 1/4 분기 매출 130 억, 157 억 적자
http://www.eto.co.kr/?Code=20090630171324323&ts=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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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살펴보니 5월에 2개, 6월 한달동안 달랑 한개의 글을 올리면서 블로그에 거미줄을 친 상태였다. 5월 말부터 눈코뜰새 없이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다. 회사일도 많았고, 주말에는 개인 시간을 모두 반납한 채 기말 프로젝트에 온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지만, 학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몸에 탈이 났다. 예전에는 며칠씩 밤을 새도 끄덕 없던 몸이었는데, 며칠 밤을 새고, 새벽까지 프로젝트를 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이제는 몸이 제대로 견디지 못하는 듯 하다. 회사에서 의료비 지원이 되서 의료비/약제비 영수증을 제출하는데, 근 일주일간 제출한 영수증이 열장이나 될 정도였다. 거의 2 주 정도는 골골대면서 지낸 듯 하다. 최근에 들은 것 중,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속의 열정이란 불꽃이 있는데, 이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불꽃이 꺼지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건강을 잃을 때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주위에서 너무나 기술도 좋고 실력도 있는 사람이 건강을 잃으면서 낙마(落馬)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어쨌든 한동안 잊고 지냈던던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다시 느끼는 요즈음이다. 이제 조금 기력이 회복되었으니, 밀린 블로그도 다시 관리하고 그간 재미있던 일들도 하나씩 정리해 볼까 한다..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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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G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울부짖었던 내용이네... 개념글이군...
너가 이 얘기 할줄 알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