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회사일도 좀 바빠서 정신없던 차였는데 셤이 다 끝나서 무척 홀가분하닷!

우선 시험을 본 후에 느낀 소감은 시험문제들이 강의시간에 배운 이론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는 것.

절대 벼락치기 공부나 강의자료를 달달 외워서는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려운 좋은 문제들이 많이 출제된 것 같다.

아는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삽질한 것과 풀 수 있던 문제들을 해석을 잘못해서 틀리고 해서 결국 노력한것에 비해 결과가 아주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이런 구멍이 생기게 된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은 반성반성..  -0-

시험공부 하고, 시험보느라 학교 다니면서 제일 스트레스를 받은 몇주였지만..  

그래도 공부한 것을 정확하게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

5월에는 휴일도 많고... 중간고사도 끝나고 했으니 이제 당분간은 좀 놀아보자궁~~



윤도현의 러브레터 中 - MC 몽, "IceCream" , "So Fresh"

'Graduate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원 1학기 강의평가  (0) 2008.06.30
양정례 사건을 통해서 본 특수대학원의 모습  (0) 2008.05.25
신촌 거리에 핀 벗꽃  (2) 2008.04.20
수강신청 완료  (2) 2008.02.17
대학원 면접 후기  (0) 2007.12.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