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드에서 잠자고 있던 애니매이션 TV 물을 쭉 봤다.
이 애니를 입수한 것이 2001 년 경 멤버쉽에서 구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까지 지우지 않고 하드에 잘도 남아있었다.. ㅋ

유명한 만화인 "오! 나의 여신님(Ah! My Goddess)" 의 첫번째 TV 시리즈 애니매이션으로 1998 년에 제작되었다. 단행본의 정식 스토리는 아니고 연재 중간중간에 삽입되던 4컷 만화를 모티브로 만든 외전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 애니메이션과 영화들에 대한 패러디와 가벼운 웃음을 유발하는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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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고질라 패러디 장면... 저 괴수 이름은 "가비라" 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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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짱의 무수히 많은 클론이 발견되는 장면. 신세기 에반겔리온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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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나 유명한 거니... ㅋ  은하철도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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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키메키 메모리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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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명한 장면...  도전자 허리케인의 패러디 ㅋ

총 48편. 편당 7분 ( 엔딩송 빼면 실제 런닝 타임은 5분 정도... ) 정도의 짧은 분량이라 부담없이 쭉쭉 볼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고 DVD 로도 출시되어 많이 알려진 작품인 것 같다. 감상기를 지금 올리는 건 이미 뒷북인듯... ㅋ

고등학교 때 참 좋아하던 만화 중 하나인데, 요새 연재되는 내용을 보고있자니 예전에 비해 스토리의 흥미도도 많이 떨어져 있고, 그림체도 점점 맘에 안들게 바뀌어가고 있어서 약간 아쉽다.


엔딩 - デンワしてダ-リン (전화해줘, 달링)

デンワ デンワしてね まいにち
デンワ デンワしてね さがしだしてね
おいかけてね ダ-リ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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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yperdash 2008.04.0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 경에 구입한 하드가 아직도 돌아가고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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