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구글 크롬을 쓰고 있다.
우선 IE 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가볍고 빠른 속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news.cnet.com/8301-1001_3-10030888-92.html?tag=newsEditorsPicksArea.0

자바 스크립트를 비롯해서 웹 페이지를 로딩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 듯 하다. IE 보다 빠른 파이어폭스 보다도 훨씬 더 빠른 것 같다. 아무튼 나는 크롬을 쓰면서부터 비로소 IE 가 얼마나 느린 웹 브라우저인줄 깨닫게 되었다. -0-. 물론 일부에서 하는 얘기로는 Active X 지원을 비롯해서 IE 가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가지면서 무거워 졌다고들 하지만.

하지만 여전히 Active X 지원 사이트에서는 크롬을 쓸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결국 Active X 를 사용하는 사이트에서는 IE 를, 그 외 사이트에서는 크롬을 사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롬으로 모 증권 사이트를 접속했을때 나오는 에러 메시지.

그 외에, 우리나라의 많은 웹 사이트가 IE 브라우저 상에서만 테스트가 되어, IE 에서는 제대로 보이는 화면이 크롬에서는 ( 이건 파이어 폭스도 마찬가지다 ) 깨져보이는 증상이 발견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단의 플래시 메뉴가 IE 에서는 한줄로 제대로 나오나,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는 위와 같이 두줄로 보인다.

아직은 구글 크롬이 몇가지 불안정한 면도 보이고 있다. 초창기에 있던 주소창에 :% 을 입력하면 다운되는 버그는 고쳐졌으나...
어제 웹 서핑 중에 아래와 같은 버그를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보시다시피 탭 브라우징을 하는 중에 갑자기 탭 하나가 사라져버린 증상이다 -0-
위의 사진을 보면 가운데 탭 하나가 비어있음을 알 수 있다. 저 영역은 없어지지도 않고 메모리상에 남아있기는 한것 같은데 UI 상으로는 안보인다 -0- IE 7 도 탭 브라우징을 하다보면 탭이 마우스 포인터에 붙는 이상한 버그가 있었는데, 탭 브라우징이란 부분은 구현하기가 상당히 난해한 것 같다.

아직은 많이 불안정한 모습이 있지만 어쨌든 물건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여전히 IE 를 별 불만없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아직 크롬이 갈 길은 먼것 같다.

관련기사
구글 크롬의 경쟁상대는 IE 가 아닌 윈도우
IE 점유율 또 하락, 구글 크롬은 하루만에 1%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름 암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