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오카 소하치(山岡 莊八)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대망)" 는 전 32권 이라는 방대한 분량때문에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 중 하나다. 한달정도 휴가라도 얻는다면 느긋하게 읽고 싶은데... (내 친구는 고2 여름방학때 독서실에서 이걸 다 읽었다고 한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ㅎㅎ)

그런데, 오늘 인터넷을 뒤지다가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전 13 권) 가 발매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화라서 소설보다 읽기도 수월할 것 같고, 원작 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세키가하라 전쟁후 이에야스가 정권을 잡은 이후의 스토리는 엄청 지루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터라 소설을 읽을까말까 고민중이던 상태라 일단 만화를 먼저 지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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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대화 아닌가...
예전부터 어떤 리더가 가장 이상적이고 성공적인 리더일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채찍으로 부하를 때리는 대장이 아니라, 부하가 스스로 채찍을 바치면서 잘못한 일이 있으면 때려달라고 말하게 만드는 대장이 진정한 리더 아닐까.

궁긍적으로는 내가 이런 리더가 되기위해서 노력해야 겠지만, 먼저 이런 리더의 밑에서 일하고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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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echo 2007.07.1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애드센스는 언제단겨? ^^
    중국역사 소설은 꽤 좋아했는데. 삼국지나 수호지같은거 말야...
    일본역사는 아직... 언제 기회가되면 한번 봐야겠다. ^^

    • BlogIcon mynotepad 2007.07.11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언급한 내 친구녀석이 대망을 완독한 이유가...
      이넘이 역사소설 매니아인데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 손자병법 등등 중국역사 소설을 완독한 후 더이상 읽을 거리가 없어서 일본역사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고 하더구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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