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꼭 포스팅을 하고 넘어가야 겠다 ^_^

욱일승천, KIA 2516 일 만의 1위 감격 

나는 어린 시절 해태 타이거즈의 광팬이었다. 그러다가 해태 타이거즈가 모기업의 자금난과 함께 KIA 로 구단명이 바뀌고, 성적이 곤두박질 치면서 한동안 국내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 그러다가 요새 KIA 의 성적이 좋아지면서 가끔 하이라이트를 보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했다 ^^

사실 KIA 는 작년에도 그 정도 성적을 거둘 전력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올해 초의 부진 역시 팀의 전력에 비해서 분위기상의 문제라든지, 주요 선수들의 부상등으로 인한 부진과 불운이 겹친 결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최근 2년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던 SK 가 부진한 덕에 잠시 1위를 차지한 느낌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팀 전력만 놓고 본다면 충분히 올해 우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997 년을 끝으로 우승을 아직 못했으니, 12 년만의 V10 을 슬슬 기대해 볼까? ㅋㅋ

댓글들을 보면 얼마나 많은 타이거즈의 팬들이 이 순간을 기다려 왔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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