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뱅뱅사거리에 한화(대한생명) 빌딩이 있는데, 퇴근길에 이쪽을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아래와 같은 초대형 플랫 카드가 한화 빌딩에 걸려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래서 바로 카메라로 한컷 찰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을 찍고 난 바로 다음날 저 대형 현수막은 걷어버렸더군... 사진 찍어두길 잘했다 ㅋㅋ

2009 년 WBC 는 사실 대회전에는 1회 대회때에 비해 해외파가 대거 빠져 암울한 성적이 예상되었다. 더구나 200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따면서 WBC 에 대한 부담이 커서 현역 감독들 누구도 코칭스태프를 맡지 않으려고 다들 고사하는 바람에 진통이 매우 컸다.

우여곡절끝에 2006년 1회 WBC 때 감독이던 김인식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고, 코칭 스태프는 현역 감독, 코치들 중에서 섭외가 어려워 재야에 있던 김성한, 양상문, 이순철과 같은 이들로 구성하게 된다. 그렇지만 역시 야구는 몇몇 스타플레이어 보다는 팀워크와 정신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한국 대표팀의 성적이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WBC 공식 홈에서 퍼온 2009 WBC Result. 마지막 결승전은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지만 기록이나 선수층으로 볼 때 일본보다는 한수 아래였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1. BlogIcon hyperdash 2009.04.0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진표를 저래 다시 보니까 역시 그지같은 대진표다.

    우리보다 선진인 일본 야구와 대등하게 싸운것으로도 충분하지.

    연봉이 100배 차이래나 뭐래나.. ㅋㅋㅋ

이름 암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