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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고기집. 기존의 고기집과는 달리 레스토랑 풍의 깔끔함과 럭셔리 풍을 추구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불고기 브라더스 메뉴 소개 이날 먹은 것은 저렴한? 점심메뉴였다. (고기 종류에 따라 9,900 ~ 18,900) 참고로 사리나 밥을 추가할때도 돈을 따로 내야 하고, 모든 식사에는 10% TAX 가 포함되어 있어서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그냥 점심먹으러 오기에는 심히 부담이 되는 가격. 회식이라든지 다른사람이 쏠 때 오면 적당한 그런 곳이다. ^^ 기본 반찬들 중에서 옥수수와 고구마가 나온다는 것이 특이했다. 이날 먹은 고기는 눈 꽃등심이었는데, 매우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요새 고기집 가면 꼭 물어보는 원산지... 한우는 아니고 호주산이라고 하는군. 고기에서 배어나오는 육즙이 보이는가? 고기는 저렇게 육즙이 배어나올 때 먹어야 제일 맛있다.. ㅋ 식사는 밥 또는 냉면을 고를 수 있는데 정말 양이 작다. 양이 일반 냉면집에서 파는 냉면의 절반 분량이라고 보면 된다. ㅋ 항상 고기를 먹고난 다음에는 시원하게 냉면으로 입가심 해주는 것이 최고... ㅋ 특히 육즙이 흐르는 맛난 고기에 면을 함께 먹어주면 그 맛이 아주 일품이다 *_* 오늘 갔던 불고기 브라더스 강남점의 위치는 여기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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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맛집탐방 | 3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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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1 [맛집기행] 논현동 원조쌈밥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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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연구소에 입사가 확정되어 축하겸 입사턱겸해서 겸사겸사 교대역에 있는 일본식 라면집 "라멘만땅" 에 갔다. 위치는 보시다시피 교대역에서 내려 10 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걷다보면 대로변에 보인다. 일본에서 흔히 볼수 있는 다르마(달마) 인형이 왼쪽에 있고, 일본풍으로 입구가 꾸며져 있다. 전에 일본갔을때도 많이 본 풍경인데 왜 일본에서는 유독 저렇게 음식점 문앞에 가게 깃발(?)을 덕지덕지 붙여놓는걸까...? 궁금하다 =D 요즘 일본 라면집의 내부 인터리어는 왠지 비슷비슷 한것 같다. 일본식으로 내부 장식을 하고, 일본 전국지도와 함께 각 지역별로 유명한 라면집/라면에 소개되어 있다. 이집도 역시 그렇군.. ㅎㅎ 오늘 먹은 라면은 쇼유차슈라멘 (Shoyu Chashu Ramen, 7000 원) 이었다. 차슈란 일본 라면위에 올리는 숙주나물, 김, 파, 돼지고기와 같은 토핑을 말한다 한다. 일반 쇼유라면은 토핑이 적고, 쇼유차슈라면은 토핑이 푸짐하게 나온다. 일본 라면은 우리가 흔히 먹는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라 일종의 국수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생으로 뽑은 면발에 익힌 돼지고기를 비롯해서 죽순, 계란과 같은 건데기도 푸짐해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특히 구수한 육수로 만든 국물에 생으로 뽑은 면발은 라면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도 너무 잘 맞는다. 라면만으로는 좀 아쉬워서 5000 원짜리 야끼교자(만두) 를 추가로 시켰다. 오니기리(주먹밥) 도 1000 원에 팔고 있으니 라면만으로 허전한 사람들은 추가로 시켜서 먹어도 좋을듯 하다. 라면 가격표. 가격도 부담없고 사람들 입맛에 잘 맞기 떄문에 최근 몇년동안 우후죽순으로 생겨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베트남 쌀국수집 처럼 일본 라면집도 머지않아 동네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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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논현동의 먹자골목 중에서도 아마 가장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고, 또 장사가 잘 되는 집 중 한 곳일 것이다. 이곳에서 쌈밥을 먹으려면 최소한 30 분 ~ 1 시간은 기다릴 각오를 해야한다. 그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집. 바로 이곳이다. "원조쌈밥집" 사진에서 보듯이 원조 쌈밥집이라는 큰 타이틀이 걸려 있고... 워낙 장사가 잘되서 24 시간 영업을 한다. 위치는 논현역 2번출구로 나와서 영동시장을 지나 뤼미에르 극장을 지나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논현동 먹자 골목이 시작되는 곳인데, 이 먹자 골목의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다. 위의 약도에서 보듯이 먹자골목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붉은 점으로 표시되는 지점이다. 일반적으로 잘 되는 음식점들 처럼, 이곳의 메뉴는 참으로 단순하다. 오직 쌈밥과 대패삼겹살, 일반 삼겹살만 판다. 바로 이것이 가격표. 보면 알겠지만 별로 비싸지도 않다. 보통 2명 기준으로 쌈밥 정식 2개를 시키면 약간 고기가 부족하고 아쉬운 느낌이 든다. 그러면 대패삼겹이나 일반삼겹을 하나 추가하면 푸짐하게 준다. 근처 먹자골목의 고기집과 비교해도 부담없는 가격. 이집의 특징이라면 바로 위에 보이는 간장소스이다. 얇은 대패삼겹살을 위의 간장소스에 담궜다가 불판에 구워 먹는다. 그러면 돼지 삼겹살의 느끼함이 많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이 집의 또하나의 멋진 점은 쌈을 아주 푸짐하게 준다는 것이다. 보통 쌈밥집에 가면 상추나 깻잎을 째째하게 조금씩 주는 집이 많은 데, 이 집은 단 2명만 가도 위와 같이 한상 가득 쌈을 준다. 종류도 아주 다양해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 끝으로, 맛있게 고기를 먹고 난 후에 깔끔하게 누룽지 한그릇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쌈밥정식을 시켜 먹으면 밥 + 대패삼겹 + 쌈 + 누룽지 가 모두 코스로 제공된다.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따져볼때 내가 가본 곳들 중에서 정말 최고의 쌈밥집 중 한 곳으로 선정하고 싶다!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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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원조 쌈밥집 - 푸짐한 야채쌈이 미덕!
FROM Rang's Delight 2007/08/15 10:01 삭제평소 윰언니로부터 극찬을 들은 논현사거리에 있는 원조 쌈밥집엘 가게 되었다^..^ 일요일 오후 세시였기때문에 널널하리라 믿었는데 우리 앞에 무려 8팀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_+ 다들 이래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온건가? 아니 이래 인기가 많은 곳인가? 여기가 아니면 달래 갈곳도 없는(모르는)지라 일단 번호표를 받아들고 기다렸다. 언니가 새로 산 만화책 요츠바랑을 읽으며 기다리니 금새 우리 순서. 그런데 허걱! 안에 들어가니 빈자리가 텅텅!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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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ash
2007/07/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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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이런 좋은 곳을 알고 있었으면 진작 알려줘야지... ㅋㅋ
함 가봐야겠구만... 쌈밥집이라.. -
원조쌍밥 2007/07/19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쌈은 아무리 많이 내줘도 다먹지 못하고 남은것은 계속 재활용한다. 그리고 대패삼겹살도 원래 생삼겹살 나오기전에 먹던 수입 냉동삼겹살에 붙인 이름이고 그 수입냉동고기 7000원 받음 엄청 비싼겁니다. 사실 고기집에 쌈을 많이 준것과 같은데 쌈은 줘도 다먹지도 못하고 쌈을 더먹기 위해고기 더시켜야 하니까 결국 고기집에서 고기 시켜 먹은것과 같은데 쌈이 많이 나왔다고 푸짐하고 싸게 느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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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산 2007/08/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비싸지 않다니요? 이메뉴판에는 소비자들이 속기 쉬운 마법이 있습니다. 쌈밥만 시키면 싸게 보일수도 있지만 추가 대패가 들어갈땐 완전 바가지가 되죠. 쌈밥정식에 나오는 대패삼겹은 부피거 커서 그렇지 양은 한사람당 먹기에 살짝 모자라게 되있어 고기를 추가하게 되있습니다. 근데 그 대패 삼겹살은 수입냉동 삼겹살로 국산 삼겹에 비해 완전 싸구려 고기입니다. 대패삼겹 1인분에 2000원에 파는 곳도 있습니다. 즉 대패 삼겹을 8000원에 판다는건 원가로 따지면 1키로에 8000원도 안하는 고기라는거 아시면 싸다고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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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브라더스.....
품질과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좀 쎄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ㅋㅋㅋ
맛은 있는데 가격이 넘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