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gamesite 에 소개된 기사로, 지난 주 금요일자로 국내의 게임 포털에서 기사화 된 내용이다.

바로 블리자드의 향후 4 년간의 신작 출시 계획이 외부로 유출된 것.

이를 인터넷에 유출시킨 사람은 바로 블리자드 차이나의 General Manager 였던 Ye WeiLun 이라고 하며, Ye WeiLun 은 현재 회사를 그만둔 상태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작 출시 스케줄 뿐만 아니라 블리자드의 재정 현황, 신작 게임 런치에 대한 상세자료와 같은 대외비 문건이 다수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이 문서가 작성된 시기가 지난 2010년 4월로 표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Starcraft 2 가 3 분기에 출시되었으며, 와우 대격변 ( WOW X3 Cataclysm) 도 예정대로 4분기인 11월에 출시되었다. WOW 는 마일스톤 상으로는 다섯번째 확장팩 까지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wow!

향후 일정을 살펴보면 스타2 첫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 ) 이 2011년 4분기, 스타2 두번째 확장팩이자 완결편 ( 공허의 유산 ) 이 2013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디아블로 3 는 2011년 4분기 출시예정이다. 내년에 고 3 올라가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묵념을...;;; 

그 외에 타이탄(Titan) 이라는 신작 MMORPG 에 대한 라인업이 눈에 띄는 데. 블리자드 내부에서 WOW 와 별개로 새로 개발중인 신작 MMORPG 라 한다. 그런데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보면 고대에 타이탄 종족이 세계를 창조했던 이야기가 있는데. 혹시 WOW 의 창세기 당시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MMORPG 는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을 해 본다.


이 아저씨가 바로 따끈따근한 사내 대외비를 과감하게 유출시켜 주신 장본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Ye WeiLun. 왜 유독 중국에서는 이런 개념없는 사고가 많이 나는 걸까. 이런 걸 보면 중국은 아직 멀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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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yperdash 2010.12.2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중국은 자국에 도움되는 쪽으로 뭔가 저지르는 것 같은데..

    울나라는 나라 팔아먹는 쪽으로 뭔가 저지르는 듯.... 발전 단계상 어쩔수 없는 것일지 몰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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