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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살펴보니 5월에 2개, 6월 한달동안 달랑 한개의 글을 올리면서 블로그에 거미줄을 친 상태였다. 5월 말부터 눈코뜰새 없이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다. 회사일도 많았고, 주말에는 개인 시간을 모두 반납한 채 기말 프로젝트에 온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지만, 학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몸에 탈이 났다. 예전에는 며칠씩 밤을 새도 끄덕 없던 몸이었는데, 며칠 밤을 새고, 새벽까지 프로젝트를 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이제는 몸이 제대로 견디지 못하는 듯 하다. 회사에서 의료비 지원이 되서 의료비/약제비 영수증을 제출하는데, 근 일주일간 제출한 영수증이 열장이나 될 정도였다. 거의 2 주 정도는 골골대면서 지낸 듯 하다. 최근에 들은 것 중,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속의 열정이란 불꽃이 있는데, 이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불꽃이 꺼지는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건강을 잃을 때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주위에서 너무나 기술도 좋고 실력도 있는 사람이 건강을 잃으면서 낙마(落馬)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어쨌든 한동안 잊고 지냈던던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다시 느끼는 요즈음이다. 이제 조금 기력이 회복되었으니, 밀린 블로그도 다시 관리하고 그간 재미있던 일들도 하나씩 정리해 볼까 한다..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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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잘 챙기면서 일해라~~~~
피곤이 누적되고 힘들어지면 건강도 나빠지고 열정 같은건 땅바닥으로 꺼져버리게 되더군...
음.. 항상 건강이 최고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