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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저녁 7시. 샤롯떼 시어터.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하고 가서 봤는데... 솔직히 기대만 못했다... 같은날 공연을 본 다른사람들의 공연후기를 보니 그야말로 칭찬일색... -0- 뭐지.. 개인적으로 스토리 텔링을 좋아하는데, 캐츠는 스토리가 있는 뮤지컬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쇼와 같았다. 의인화 한 개성있는 고양이들과 아름다운 음악들은 볼만 했지만, 한편의 재미난 뮤지컬 스토리를 기대하고 갔던 나로서는 지루함을 많이 느꼈다. 그리고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너무 많아서 공연 후반부에 가면 누가 누군지 기억도 잘 나지 않고 또 개개인의 고양이들의 개성을 살렷다고는 하나 제한된 시간 내에 너무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각각의 고양이들이 자신들에 대한 어필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요즘 뮤지컬들은 화려한 무대 장치로 볼거리를 제공하곤 하는데, 캐츠는 공연 시간 내내 단 하나의 배경만 가지고 극이 전개되기 떄문에 단조로운 느낌도 든다.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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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by Barbara Streisand from the musical 'Cats'
FROM 바람나무, 생각가는대로 2009/01/07 11:17 삭제Memory from the musical CATS sung by Barbara Streisand Daylight See the dew on the sunflower And a rose that is fading Roses whither away Like the sunflower I yearn to turn my face to the dawn I am waiting for the day . . . 한 낮 해바라기에 맺힌 이슬을 보라. 그리고 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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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문화생활~ ^^
뭐.. 다른 사람과 다를수도 있는거지... 취향이니까.. ^^
집에 DVD있던데 한번 봐야겠다 한지가 어언~~~ -_-;;
요번에 바쁜 일 끝나면 한번 봐야겠다. ^^
음... 직접 가서 보는거 사실 큰맘먹고 한번씩 가는거라..
이왕이면 비싼 값어치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지..
내게도 뮤지컬은 재미없을 확률이 높더라고....
뮤직이 재미없으면 스토리가 재미있어도 감흥이 떨어지고....
나도 예전에는 이런 공연 별 관심 없었는데...
연애하면서 공연을 많이 보러다니게 됐지...
자네도 공연 같은거 많이 안보러가게 되지 않든가?
일단 영화는 거의 쉬지않고 보고 있지...
연극도 몇편 봐주고...
다른 공연에 슬슬 눈을 돌리고 있어...
괜찮은 공연 있으면 종종 추천도 해주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