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벼르고 벼른 끝에 질렀다.

캐논 EOS-40D
탐론 17-50mm/2.8

취미생활 치고는 엄청난 거금을 투자했으나... 
앞으로 사진찍을 일이 많다는 것으로 나 스스로에게 자기합리화를 시켰다.. ㅋ

몇장 찍어보니 그동안 써오던 똑딱이(S60) 와는 비교할수 없는 사진이 나오는지라 대만족...
앞으로는 블로그를 사진 위주로 운영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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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40D 바디셋으로 구입, 렌즈는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탐론 17-50mm/2.8 로 별매.
그 외에 삼각대, 여분의 충전지, 핸드 스트립 등을 추가로 구입했다. 여러 쇼핑몰과 DSLR 커뮤니티를 모니터링 해 보다가 결국은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한 모 사이트를 찾아가서 그 중에서 구매평가가 좋은 곳에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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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40D 가 가장 맘에 드는 것은 3인치 크기의 저 거대한 액정 화면이다. 흔들림이 있는 사진 혹은 노이즈가 있는 사진들은 찍고나서 액정으로 미리 보면 대충 감이 오기 때문에 보고서 바로 지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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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마네키네코를 갖고 테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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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소파를 찍어 보았다. 프레쉬를 터트리지 않고 삼각대를 사용해 찍어 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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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음식점 입구에서 한장 찍어본 사진. 가까운 거리를 찍을 때 초첨 정확하게 맞추는 것은 아직 쉽지가 않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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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도로에서 프레쉬 터트려서 찍은 사진.
예전에 쓰던 S60 으로 찍어보면 야간 풍경에서 원거리는 모두 시커멓게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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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에서 찍어본 사진.
똑딱이만 3년동안 쓰다가 DSLR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차이를 느끼는 것은 역시 밤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촬영할 경우이다. 똑딱이의 경우 야간에 사진을 찍을때는 플레쉬가 범벅이 된 사진밖에 나오질 않아 너무 난감한 경우가 많았는데.... DSLR 카메라로 찍어보니 어느정도 어둠은 다 커버가 된다. 렌즈가 밝은 렌즈라서 그런가..
삼각대만 활용하면 밤에도 어디를 찍든 야경을 섬세하게 표현해 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값비싼 장난감이 하나 생겨 앞으로 매우 즐거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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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echo 2008.01.2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무한 재정투입 장난감 구입이야? ^^
    언제한번 출사나 같이 가자... 너, 종훈이, 정우, 태균이 나... 또 누구있을까? -_-;;
    하여간, 다들 같이 한번 눌러보러 가자구.. ㅋㅋ

  2. BlogIcon hyperdash 2008.01.2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LR의 세계에 들어온걸 환영한다.~~~~!!!

    이제 차차 렌즈 밝기, 고감도 ISO 노이즈, 선예도 이런거에 신경 쓰게 될꺼야...

    남산 가서 야경 한번 찍어보면 ISO, 셔터스피드, 조리개 같은게 감이 오니까 언능 출사 가봐~~ ㅎㅎ

  3. BlogIcon hyperdash 2008.01.25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ueecho/ DSLR 유저 중에 여자는 없는 것이야? 남자들만 드글드글 대는구만... ㅎㅎ

  4. BlogIcon hyperdash 2008.01.27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적용하는 센스~~!! 역시 소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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