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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13일 과도한 포장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고 제조비용도 아낄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겉포장을 아예 없애거나 크기를 줄이고 친환경소재로 바꾸는 기업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도 최근 6만6000여 곳의 제조업체들에게 “과도한 포장을 제거하라”고 요구했다. 2015년까지 ‘포장재로 인한 환경 피해를 최소화(packaging neutral)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한 번 쓴 포장재를 재활용하거나 퇴비로라도 사용함으로써, 점포를 거쳐나간 포장재로 인해 폐기물 양이 늘어나는 일이 없게 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납품업체들이 제품 대비 포장 크기와 재활용 포장재 사용 비율 등을 스스로 점검케 하는 ‘포장 점수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장비용을 줄인 업체의 상품엔 값을 더 쳐주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환경단체 ‘그린블루’의 매트 헤일(Hale) 고체 폐기물 담당자는 “포장재를 절약하면 에너지 사용량과 온난화 가스 배출량을 줄일 뿐 아니라, 플라스틱같이 결국 쓰레기 매립장에 묻히게 될 40억 달러(약 3조7000억 원) 가치의 포장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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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들은 조금만 개선점을 찾으면 기존의 당연해 보이는 객체들에서 많은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다는 예가 된다. 하지만 실제 회사에서라면 가격적인 측면보다는 다른 여러 부가적인 측면들... ( 예를 들어 포장을 개선하기 위해서 디자인이 훼손된다든지, 저 포장을 교체하기 위해서 제조 프로세스를 수정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과도하다든지.. ) 때문에 단순 비용절감 idea 성 제안이 실제 제품에 직접 연결되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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